[네트워크마케팅/회원직접구매/투잡/부업/추가수입]
외국계 다단계의 대한민국유통시장잠식을 차단하는
왜 토종 네트워크마케팅 하이리빙이어야 하는가?
눈에 보이는 마트유통을 배우는 데 E마트가 8년이 걸렸어요.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본 것을 이루어 나아가는 것이 하이리빙의 비전입니다.
(좋은사람의 추천은 옳다! 좋은사람이 추천합니다.)
I. 네트워크마케팅(이하 NWM) 뭡니까?
구조적으로 소비자와 사업자가 그물망형태로 새로운 멤버십을 통해서
직거래 신 유통을 만들어냅니다.
NWM구조적인 그 원리에 의해서 소비자라는 등장합니다.
1. NWM의 실체부분 구성부분이 절대다수가 소비자입니다.
소비자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자가 강의를 듣고, 마케팅을 배우고, 시스템을 배우고,
소비자한테 하이리빙을 알리지 않으면 전혀 늘어날 수 없는 겁니다.
소비자와 사업자가 늘어나는 비율을 살펴보면
절대다수가 숫자는 사업자이겠습니까? 소비자이겠습니까?
절대다수가 소비자입니다.
이게 네트워크마케팅(이하 NWM)입니다.
그러면은 절대다수가 소비자가 없는 데는 NWM단어를 쓰면 안 됩니다.
절대자수가 사업자인 그들도 NWM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없고 사업자만 있는 사업자 중심은 NWM은 아닙니다.
무늬만 NM이지 말만 같이 쓰는 것이지
멀티레벨마케팅에 가까운 것이지 정말 사업자가 돈을 벌기위해서 모여드는
그런 다단계사업이 분명이 다른데 함께 혼돈해서 쓰고 있다는 것
2. 유통발전(품질이 좋고 중소기업을 살리는 적정가격)을 보면 됩니다.
과거에 비누치약을 살 때 제일먼저 구멍가게에서 슈퍼로 가고
동시대에 백화점으로 갔습니다. 품질에 차이입니다.
돈 많은 사람은 품질이 높은 백화점으로 찾았고 보통사람들은 슈퍼로 가고
동시대에 마케팅이 생겨난 거고
그다음에 할인점으로 갔고 그다음에 홈쇼핑이동이 되는 데
현재 대한민국 유통의 중심은 할인점에 와 있습니다.
할인점다음에 홈쇼핑NWM으로 온다는 것은 얘기는
홈쇼핑을 종류별로 구분해보니까?
21C 최후의 유통 NWM 엘빈토플러 30년 전에 프로슈머 얘길 했어요.
부의 미래
프로슈머 경제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백만장자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날 것이다.
부의 미래 p236
프로슈밍은 보이지 않는 경제를 교육하는 것이다.
프로슈머의 폭발 혁명적 부의 문을 열다.
주부님들이 애들 보고 은행가고 집에서 살림하는
보이지 않는 경제 수행
자원봉사적인 일이 이제는 제3의 직업의 시대
그러면 유통 발전의 축을 놓고 보면 E마트, L마트, H플러스 보다 다음유통
발전유통 거기에는 어떤 의미 있느냐
소비자가 스스로 이동할 수 있는 조건에 대하는 것이다.
최소한 마트에 찾아가는 소비자들이 찾는 제품 품질이 높고 가격은 같거나
싸고 높아선 안 되고
이렇게 기준을 가지고 예를 들어 E마트기준해서 품질이 좋고 가격이 싸
그래서 이것이 네트워크로 사업자 한명이 많은 소비자들을 구축하면서
새로운 멤버십을 만들어 가는 신 유통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에 하이리빙말고 어디가 있습니까?
⊙ 하이리빙
네트워크마케팅( 돈을 쓰면서 돈을 버는 프로슈머)
----> ★힘의 이동
----> 인터넷 혁명(보통사람이 부자가 되는 시대로 변화)
누구나 어차피 사용하는 생활필수품을 사서 쓰는
생활비가 인터넷혁명으로 사업비로 변화해서
수익을 가져주는 하이리빙사업
★ 힘의 이동
1) 생산자-> 소비자들에게
2) 장소의 상실
-> 디지털공간으로
-> 경제기능디지털화(사이버 구글..땅부자가 아니라 지식 사이버공간 부자)
-> 전자상거래출현 이커머스
3) 돈 먹는 고령인구
-> 오래 사는 것중 무병장수? 유병장수?
4) 집단지성의 위력
-> 네트워크를 건설하는 개인들
따라서 유통발전의 축을 놓고 보고 발전되는 네트워크마케팅하고,
네트워크마케팅의 실체가 절대다수 소비자를 구성하는 구조적인
원리를 가지는 2가지조건을 충족시키는 대한민국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이 어디 있느냐?
토종 하이리빙 밖에 없습니다.
하이리빙밖에 없는데 주변에서는 있는 듯이 얘길 하는 거예요
하이리빙사업을 하고 있는 몇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이 엄연한 실체와 진실부분들을 많은 분들이 외면하고 관심 없는 듯
사업전달이 힘이 안 실려지고 있어요.
컨택은 힘입니다.
컨택은 얼마나 갖고 있는 비전이냐
비전의 열정이 어느 정도 크냐. 그런 자신감이다.
본질이란측면을 가지고
NWM실체를 원리적으로 접근해보면
대한민국에는 하이리빙이다.
하이리빙은 정말 자랑스러운 사업이다.
이것이 유통할인점의 다음단계 만들어지는 NWM이 하이리빙이 만들어져야지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겁니다.
하이리빙이 아닌 외국계에서 마케팅을 들 고와서 만들어지면는
유통을 이용한 대가로 너무나 큰 손실이 온다.
유통은 굉장히 무서움이 있는 부분입니다.
굉장히 큰 힘을 가지고 있다.
가끔 뉴스를 통해서 제조회사가 제품 유통마진 없이 노마 진을 공급한다는
얘기를 들었봤어요
제조회사 노마 진으로 E마트, L마트 공급한다는 얘기를 들어보셨습니까.
그렇게 만드는 것이 유통입니다.
유통의 힘을 가지면 그렇게 왜곡된 엉터리없는 일이 벌어져도 그 일이
당연하듯이 만들어집니다.
생각해보세요. 내가 제조회사를 가지고 있는데 제품을 만들어가지고
마진없이 갖다 주는 거요 스스럼없이 갖다 준다.
왜 갖다 줍니까
안 갖다 주면 더 큰일이 벌어지니까
안 갖다 주면은 공급이 끊어지면 가동이 중단이 되고 구조조정이 일어나고
회사가 망해지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유통의 힘을 가지면 그런 일들이
벌어지는 잘못 된 대로 흘러갑니다.
그만큼 유통의 비중을 보면 대한민국 하이리빙이 잘 만들어져야 합니다.
하이리빙을 만난 것을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하이리빙이 제대로 유통발전을 해야합니다.
결국에는 외국계에서 새로운 유통을 배웠지만 우리나라에서 시현하는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독립운동 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합니다.
실제 하는 일이 경제라는 독립운동 하는 일입니다.
그런 일에 참여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가슴에 만들어져야 한다.
네트워크마케팅 정체성 찾아보자
엉터리없는 다단계 공존하면 속을 상해야 하는가.
하이리빙 진실에 감취지고 많은 사람 분들에게 오해받고
때로는 누명을 쓰고 이런 일들이 빨리 벗어지기 위해서는
우리사업자분들이 더 열심히 해야 하는 상황으로 되고 있습니다.
NWM을 현황을 보면
대부분이 사업자중심으로 하는 다단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비전을 엘빈토플러가 얘기하고, 새로운 21C 신 유통을 얘기하고
100년을 사는 인간수명을 늘어나는 100년을 준비하는 미래 대안 책으로
제시한다면 알고서 강의하고 알고서 비전 제시하는 것은 사기 치는 일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사업자중심으로 모여서 100년을 준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까?
말도 안 되는 일입니다.
실체부분을 보면 너무 말이 안 되는 일인데 그 일이 당당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업자중심의 그들도 우리보다 더 큰 비전을 가지고 있다.
엉터리 비전을 가지고 그들이 우리보다 매출을 커지는 것을 보면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더 좀 정신을 차려야 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NWM있다는 현실을 우리가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함께 공존하는데 똑같이 단어를 법적으로 쓰고 있으니까?
하이리빙 다단계, 그들이 NM이라고 해도 인정하되
분명히 이안에 종류가 있다 유전인자 다른 종류가 함께 있을 뿐이다.
소비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하이리빙사업이 있는가 하면
사업자중심으로 하는 멀티레벨중심이 자꾸 성행하고 여기서
조금 법을 외면하고 무시하면 다단계로 간다.
과거에도 있었지만 앞으로도 계속이 생겨 나오는 일입니다.
최근 얼마 전에 후원하려고 내용을 듣고 보니까
중국계 화장품 다단계사업 화장품 30만 원짜리 30개를 산다.
1000만원을 내고 사업을 한다.
1000만원 한꺼번에 사면 500만원을 내준다.
그런데 만난사람은 딴 세상을 만나듯이 비전을 보고 딴 세상을 본 듯이
열정을 가지고 사업을 합니다. 그런 일들이 우리는 구분이 쉽습니다.
그것을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우물 안에 개구리식이 되기 때문에
다른 것을 비교 평가 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이리빙을 만났다는 것이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런 일들이 계속생기면서 앞으로도 계속 생깁니다.
경제적 측면이라면 권리수입입니다.
권리수입이 내가 만들어 놓은 권리에 맞는 혜택을 받는 것인데
지속되기 위해서는 결국 하이리빙 소비자자 뒷받침이 해주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없으면 왜 문제가 생기냐 하면
돈을 가지고 자기 돈을 100, 200 만원 모여들 때 까지 되는 거예요
계속모이는 상황이 언제까지나 모일 수는 없죠.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서 모이는 상대가 정체가 되어 신규가 늘어나질 않아
수입이 없습니다.
거기서 한계가 되어 한시성을 가지고 사업 진행하는 것이 다단계인데
거기서 하이리빙처럼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 다단계에 종사하는 분들이 열정을
가지고 사업을 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하이리빙이 갖는 우위성 하이리빙 만큼 따라올 회사가 없는데
굳이 암웨이을 하이리빙을 소비자 중심으로 하는 네트워크로 분류해보면
이미 게임이 끝났다.
소비자측면에서 바라보고 사업자 측면에서 보면는 단 하나라도 뒤지는 것이
있습니까.
마케팅플랜에서 뒤진 마케팅인데 그들의 매출은 하이리빙 게임이 안 된다
5배, 열배차이가 나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비슷한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마케팅이 떨어지는 그런걸.
가지고 그렇게 매출이 높게 나올 수 있냐
우리가 그들에게 무얼 배워야 되느냐?
정신력을 배워야합니다. 하나는 떨어지는 것이 정신력입니다.
그들의 정신력은 놀랍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놀랍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은 100년 대계 교육인데 교육은 정말 사람의 의식을 바꿔놓을 수
있고 사람의 관념을 바꿀 놓을 수 있는 것이 교육인데 교육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역작용을 받는 것인데 그들은 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하이리빙은 전반적인 마케팅을 공부와 알리는 방향보다는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하이리빙 말고는 NWM없다는 강한
자긍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그 내용을 알려야 한다.
공격적인 마케팅플랜을 해야 돼 진짜는 입을 다물고 가짜가 와서 판을 치고
있는데 그들이 진짜인양 연간매출이 5배 10배가 되는 어떻게 1000억밖에 안
되는 데 암웨이사 1조원으로 가는 것을 용인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런데요 암웨이사업자들을 만나서 얘길 보세요.
강한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러워서 그 일을 하는 겁니다.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데 내가 하는 일이 자랑스러운 일이야
네가 하는 암웨이는 내용을 잘 살펴보라
나중에 유통마진은 어디로 가고 대한민국에 있는 여러 가지 국가관
을 갖는 사람한테 자랑스러운 일이 아닌데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왜곡된 교육으로 무장되고 전사가 되어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배워야 되고 그 부분을 이제는 실현시켜야 생각합니다.
사업설명, 컨택 할 때 정말 그렇게 강하게 주장해야합니다.
쓸데없는 다단계 같은 것이 와서 NWM이라고 비전을 제시하면 아니라고
강하게 해야 한다.
암웨이 사업자들이 왜 다른데 보다 다단계로 덜 빠져나가느냐.
교육의 힘이다. 어떻게 교육을 시키느냐
대한민국에서 암웨이말고 다 다단계다 이렇게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암웨이 1000만점을 할 때 하이리빙은 500만점이거든 쉽지
얼마나 쉽겠어. 쉽다 쉬우면 뭘 하냐 그 까짓것 성공하면 뭐하냐.
금방 회사가 망할 건데
1년 뒤에 회사 망할 겁니다.
10년 전부터 들은 얘기입니다.
사업자 핀 자에게 만나서 물어보면 "쉬운 건 알겠다는 그런데 안정된
전 세계 주름잡는비전 있는 회사를 선택해야지 권리를 보전해줄거 아니냐"
그러나 소비자중심 하이리빙은 다른 NWM인 하이넷(전대표가),넥서스,모티비즈,
김oo사업자가 만든 네트워크마케팅, ACN, 유니시티등 모두갔어도 이젠
하이리빙의 정신이 남은 사람만이 살아남아 불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하이리빙은토종네트워크마케팅의 성장으로 FTA로 대한민국유통시장을 잠식
해오는 외국계다단계를 월마트,까르푸를 철수하드시 만들어야합니다.
미래는 역사를 돌아보면는 미래가 예측이 되는 거예요
미래학자가 정확한 답을 만들어 가고 있는 거예요
엘빈토플러 ,피터트렉커 같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해서 맞게 하는 부분은
역사를 잘 평가한 부분입니다.
대한민국에 NWM중에서 상속해주는 곳은 하이리빙말고 없다.
대한민국에서 현존하는 유통 중심이 마트라면 E마트를 보시라.
E마트 생겨날 때 어떤 역사적 배경을 보고 그들이 그 어떤 과정을 통해서
대한민국 1등 E마트를 만들어 냈느냐 그 과정을 보면
월마트가 등장하고, 까르푸가 등장합니다.
세계적인기업 월마트 까르푸가 등장해가지고 철수해서 철수내용을 보니까
전 세계에서 유일한 하게 월마트, 까르푸가가 철수한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의식수준을 알기로 말하면 정의로운 차원세서 똘똘 뭉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거기서 그들이 왜 떠났을까? 8년 걸렸어요.
눈에 보이는 마트유통을 배우는 데 E마트가 8년이 걸렸어요.
8년 동안 월마트가 영업하고 회사를 운영하다가 8년 만에 8,250억 원 E마트에
넘겼는데 넘기고 떠날 갈 때 관계자가 취재를 했는데 왜 떠납니까?
세계적인 기업 전 세계 최고 매출액을 자랑하는 월마트가 왜 대한민국 철수를
결정했습니까? 그랬더니 그 동안 8년 동안 잘해왔는데 후발들이 대한민국 자생한
마트가 등장을 해서 경쟁력을 갖추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우리가 갖고 있는
월마트가치를 떨어뜨리고 있다.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데 그 하락선이 만들어지니까 더 이상 가치추락 하기 전에
떠나야 겠다.” 라는 결정을 내린 거요
그들은 마트의 세계를 들어와서 세계최고의 월마트가 들어와서 대한민국 마트세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생한 마트를 보고 평가해보니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더 이상
가치가 떨어지기 전에 떠난 거요
우리가 그 마트라는 유통, 지금 있는 그 유통을 대한민국에서 누군가가 만들어내고
정보가 확산되고 소비자들이 이동하고 새로운 유통의 형태로 새로운 유통으로 정착이
되면서 그렇게 세 개적인 대단한 월마트, 까르푸가 한국을 철수 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고 이 얘기는 다음유통을 예견하는 일입니다.
다음유통은 NWM입니다.
NWM에 외국계가 있고, 하이리빙이 있습니다.
눈에 훤히 보이는 할인유통 마케팅을 제대로 보는데 이해하는 데 8년이 걸렸어요.
NWM은 눈에 보입니까? 하이리빙은 안보여요 아무리 얘기해도 안보이니까 그런가요.
안 보이는 것을 만들어낼려니까 17년되었도 못 알아듣고 있어요.
그런데 20년 되면은 국민소득이 올라가서 최소한 알아들 것 같아요
알아듣는 순간에 어느 순간에 사람생각이 변하고 대단한 속도로 다가올 거요
이제는 하이리빙은 소비자들이 공동구매하면서 직거래 유통을 만드는 거요
사조참치를 가지고 보면
E마트 사조참치 일반다랑어 식용유 150g 2,360원
하이리빙 사조참치 황다랑어 올리브유 165g 2,300원
그런 거야
하이리빙은 소비자한테 이걸 먹고 있는 사람에게 바꿔먹으라고 애길 하는 거야
그래서 소비자들이 공동구매하면 소비자 힘에 의해서 품질이 좋아지고 가격이
싼 걸로 새로운 유통을 만들 수 있는 거야
공동구매하자는 얘기거든 그렇게 얘기 했더니 진작 그렇게 애기해주지
제가 진작부터 그렇게 얘길 했어요. 못 알아들었거든요
그것은 잠재 되가지고 여러분이 잠재적으로 계속 주입시키는 거요
그 얘기가 들어와도 1-2년 전에 들어왔다 하더라도 내 머리 자리 한편에
다단계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관념을 가지고 자리를 잡고 있으니까
이게 안 깨지는 거예요 어느 순간에 마음을 열고 다른 각도로 들어보고 하다
보니까 뭔가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이동방향을 트는 거요
그런 상황에서도 얘기 하니까 진작 그렇게 예 길하지, 진작 그렇게 했다니깐 요
우리가 이사업을 진행하면서 답답하지요 답답한 부분을 반복하면은 결과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반드시 옵니다.
역사적 얘기했습니다만
다음유통을 유통과정 축으로 보면 NWM은 하이리빙이 있고 하이리빙은 모든
마케팅플랜우위에서 소비자를 만족하고 사업자를 만족하고 모든 플랜이 위쪽
으로 있기 때문에 불을 보듯 뻔 하다 하이리빙이 이 자리를 잡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들이 더욱더 열심히 해가지고 비교되지 일을 비교를 하고 있는데 말도
안 된다는 얘기를 명쾌하게 풀어내야 합니다.
다단계측의 사업자들이 많이 있어 내 이웃을 생각하고 제품을 쓰는 소비자를
생각하고 모든 것을 분석해보세요
하이리빙에 오면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어요.
소비자가 E마트에서 NWM으로 옮기려면 그쪽으로 가서 사업이 더 유리해야
옮겨야 하는데 유리하지 않은 세상이 온다고 자꾸 얘기하니까
틀린 얘기를 자꾸 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부분을 잘 평가하면 대한민국 하이리빙이 우뚝 서야 할 때가 왔고
여기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야 여기에 참여하고 있다는 우리들이 대단합니다.
정체성을 이제는 강하게 찾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왜 말을 뭣하냐. 왜 다단계와 똑같은 NWM를 비교 하냐고 비교하지 말자
대한민국 하이리빙말고는 NWM이 아닙니다. 부분을 강하게 어필해야 합니다.
왜 아니라는 것을 조목조목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세상이 함께 공존하는 그런데 유통발전과정을 평가하면 정확한
잣대가 제시되고 구별되는 그런 부분을 하이리빙을 이해시키고 그래서
우리들이 많은 뉴스들을 여기 참여하면서 대한민국 경제기초를 만드는 큰 뜻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좀 더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할 수는 있는 것입니다
. 자랑스러운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제조회사 갖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시키는 일입니다.
우리는 유통을 참여하고 있지만 제조회사들이 갖고 있는 그런 애로점을 우리들이
수용하고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이 안에 있습니다.
제조회사가 제품원가를 낮추고 품질높이고 해서 그들이 제품개발에 열심히
품질관리 열심히 할 일이 만드는 분들이 대부분이 많은 시간과 경비를 마케팅으로
쏟고 있습니다.
암만 잘 만들어도 물건이 안 팔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대기업에 모방하고 복제해버리면 그냥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일어나는 이러한 일들을 지켜 줄 수 있고 그들을 애로점을 가지고 그들이 제품을
더 잘 만들어서 새로운 유통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일들에 참여하고 있다는
그 많은 부분들을 갖고 있습니다.
II. 토종 하이리빙 프로슈밍 비전 - 모바일인테넷 사업
1) NWM 성장의 원리->기하급수 성장
| 1999년 | 2000년 | 2001년 | 2002년 |
하이리빙 | 260억 | 736억 | 1755억 | 2600억 |
A사 | 1770억 | 3430억 | 7258억 | 1조2천억 |
네트워크사업은 곱에서 곱으로 옵니다.
비전 모든 사람이 달려듭니다.
2002.2003년 JU가 터지면서 ,위베스트 유사수신 불법다단계, 국내다단계등이
교육화된 하이리빙사업자를 유혹하고 이탈등 올바르게 진행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돈을 모아서 챙겨 중국으로 도망가고, 국립호텔도 가고 피해자를 너무많이 양성하
여 현재는 주춤한 상태입니다.
이런 때가 온다.
미국에 일본은 이와 같은 과정을 겪고 왔습니다.
국민소득 24,000$ 시작해서 38,000$ 피크이루면서 40,000$ 안전궤도에 접어든다.
2012.1월 23,500$ 지금 24,000$
네트워크 마케팅은 2012하반기부터 폭발해서 상승곡선이 예상됩니다.
허벌라이프 2008년 900억원 2009년 1700억원 2010년 3400억원 2011년 5000억원
모든 네트워크마케팅은 그렇게 상승한다.
네트워크워크마케팅은 인세수입을 얻는 사업이다.
소비자가 생필품을 써보고 재구매가 일어나지 않으면 그 네트워크마케팅은 결코
인세수입을 얻을 수 없다.
생필품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는 회사 전 세계에서 하이리빙과 A사
밖에 없고 A사는 작년에 1조원이다. 지금도 증가되고 있고 이것이 하이리빙이 우리
의 비전이다. 연봉10억이상이 여러명이 있다.
브레크어웨이, 생필품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것은 사업자형 마케팅이기 때문에
어느 날 한순간에 없어져요
소비자가 재구매하지 않고 계속 40만원, 120만원, 400여만원 물건을 사서 사업자를
모집해야 하는데 모집되지 않으면 그대로 없어진다.
브레이크어웨이방식인 하이리빙은 품질이 좋기 때문에 소비자가 써보고 좋으니까
또 쓰기 때문에 아주 인세수입이 있습니다.
2) 한국 NWM석권하는 이유
"일본암웨이사 1979영업 1996년 까지 18년 연속 매출증가
“1992년 -2002년---> 10년 연속1조원 이상
(1996: 2조2000억, 1997;2조50억, 1998; 1조 9,300억)
A사는 매출은 꾸준하지만 일본토종네트워크마케팅이 2002년에는 1~14위,
A사 15위 2007년에는 1~22위, A사 23위를 점유하고 있다.
3) 하이리빙이 세계 재패하는 이유
외국의 네트워크마케팅은 사람은 돈으로 본다,
당장은 돈을 벌지 몰라도 외국제품 판매하는 판매원의 역할의 그 이상 그이하
도 아닙니다.
(1) 네트워크마케팅 가치에 가장 부합되는 회사(가격/품질)
외국계 제품은 품질에 비해서 가격이 싸다. 중국에도 좋은 제품을 올릴 수 있다.
외국사는 미국건강식품식품농장, 세제 만드는 공장, 화장품 만드는 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판매되지 않으면 안 된다.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아야 인세수입이 있습니다.
(2) 한국제품경쟁력(선호도1위, 중국, 동남아)
한국산의 공산품을 선호 합니다.
(3) 미국, 중국, 일본등 세계 한국교포 1000만명 애국심이 투철
- 유태인은 2,000만명, 미국에 600만명 그 다음에 한국은 LA 100만명
(4) 시대의 흐름을 하는 사업
첫 게임을 만들었을 때
소니 닌텐도 전 세계에 게임하는 기계를 만들어 팔았다. 어마한 돈을 벌었다.
컴퓨터안에서 게임을 바람의 전설 등으로 니텐도 게임기를 안 팔려 망했다.
컴퓨터에서 게임을 하던 것을 스마트폰에서 게임하는 시대흐름입니다.
하이리빙은 시대흐름의 맞는 타이밍이 국민소득이 24,000$ 진입했고
선진국으로 반드시 갑니다.
(5) 한류바람/FTA 시너지효과, 전 분야 확산
대장금 3조4천억 원 컨텐츠 수입
음식, 패션 진화되어 드림소사어티 베트남( 1억5천만명) KFC,맥도날드 미국식(미국사람
에 입맛에 맞는)-에서 동양식 한국 BBQ, 롯데리아로 체인지 하고 있습니다.
일본사람이 작년에 마걸리 3600만캔, 중요한 것은 중국은 마걸리 40,000원하고 소주도
만원 이상 한다. 신한류 바람타고 한국기업 입사하는 신드롬 삼성전자 입사 200:1
한국식 모델을 배우기 위해서 폭발적 증가
메이드 인 코리아제품이 뜨고 있다.
음식산업 최첨단 사업이라고 해서 한식 정부에서 지원 박지영이 미국에서 한식점운영
불고기,김치 K팝....
전세계적으로 삼성,lG TV폰 49.5% 점유하고 있다.
한류를 타고 서울 호텔 1만개 부족한 그런 상황입니다.
중요한 것은 유통한류가 한국이 대표한다.
(6) 홈쇼핑석권 다음에는 네트워크마케팅
<< 국민소득 >>
국가명 | 2030년 | 2050년 |
미국 | 65800 | 94,900 |
한국 | 56,000 | 90,800 |
일본 | 53,000 | 81,000 |
독일 | 51,500 | 76,300 |
중국 | 23,400 | 52,700 |
인도네시아 | 15,100 | 42,100 |
인도 | 14,100 | 40,700 |
베트남 | 12,700 | 34,200 |
아시아의 한국이 물류 허브(일본지진불안)입니다.
우리나라 석탄, 철과, 석유수입 의존하는 나라다. 가공무역나라 입니다.
식량자급자족 28%밖에 안됩니다.
신문을 보면 망할 것 같은 기사로 나오지만 외국인, 기관투자들이 주식사고 개인은 팔고
삼성전자 51%, 포항50.8%, 삼성화재58%.... 외국인이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주식이 실적이 좋다고 신문나면 개인이 사기시작하는 등 개인은 어렵습니다.
중국이 겁나는 나라인 것은 중국의 인구가 15억명(등재되지 않은 인구2억포함 40세 이전
에 1명, 40세 넘으면 2명, 남아사상으로 여아는 미등록상태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4,500만명 중국의 3%, 중국시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 닭고기를 125억마리, 돼지고기를 7억 마리를 먹었습니다.
중국의 입맛은 한국의 공산품입니다. 우리의 비전입니다.
중국을 점유하지 않고는 강국이 못됩니다.
중국의 삼성전자가 직원 10만원, 올해 매출액 500억달러(50조원)
한국 삼성전자 직원보다 더 많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오기 전에 홈쇼핑이 먼저 옵니다.
홈쇼핑 석권(중국, 동남아) 10조원 한류바람 우리나라 포화상태로 외국으로 나갑니다.
미국의 홈쇼핑보다 앞서고 홈쇼핑다음에 네트워크마케팅이다.
2050년엔 시장이 없어진다. 왜냐면 직거래 네트워크마케팅이 장악할 것
- 지금부터 준비
공장에서 직접 사는 것이 상식으로 인식하기 시작한다.
노동의 종말, 소유의 종말저자가 지금과 같은 시장은 네트워크마케팅으로 대체할
것이다.
아시아개발은행에서 한국경제청사진 2030년 1인당국민소득이 일본, 독일, 중국을
앞서면서 미국과 접근하고 네트워크마케팅은 국민소득이 24,000$에서 폭발하는데
2050년 되면 대부분 3-4만불이 넘는다. 큰시장은 미국, 일본, 중국(15억명), 인도네
시아(2억5천만명 미국비슷), 인도(13억명), 베트남 (1억5천만명)등이 단계적으로
소득이 증가한다.
단계적으로 하이리빙이 석권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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