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장(腸)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애피더스 혼합유산균!
살아있는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장(腸) 건강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
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는 그야말로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비롯해 신진대사, 다이어트
까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큼니다.
01 우리가 몰랐던 프로바이오틱스의 힘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프로바이오틱스는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는 살아 있는 균'을 뜻합니다.
지금까지 프로바이오틱스로 규명된 대부분 균이 유산균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러시아 생물학자 일리아 일리치 메치니코프가
1908년 유산균과 인간의 노화현상 간의 상관관계를 밝혀내 노벨
생리학상을 받은 뒤 연구가 활발히 진행된 분야입니다. 메치니코프는
이 연구를 통해 불가리아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가 락토바실러스로
발효된 발효유를 섭취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밝혀낸 바 있습니다.
1) 바이오틱스의 다양한 역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기능을 정상화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의 흡수을 막는다. 불필요한 알레르기 물질이나
독성물질의 흡수를 차단하고, 유용한 영양소 흡수를 돕는다.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기여합니다. 도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일정하게 유지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면역력을 조절하고 비타민B군의 합성도 높입니다.
2) 골치 아픈 뱃살과의 이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의 힘
최근에는 비만과 장내 세균과의 연관성이 밝혀지면서 비만 해결의
키워드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새롭게 관심을 끌고있다. 비만 환자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면 유익균들이 짧은 사슬 지방산(Short
Chain Acids)을 만들고 염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이 신진대사를 높여 체내 지방대사에 영향을 미치므로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간혹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량을 늘려 다이
어트를 했는데도 체지방 감소의 변화가 크게 없다며, 장 건강을 체크
해야 하는 이유다.
3) 여름철 장 건강, 프로바이오틱스가 해답
장은 입을 통해 섭취한 음식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하고 노폐물
을 배출하는 중요한 장기다. 더불어 골수에서 생산한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서 훈련을 받는데, 이 때문에 장을 제2의 면역기관이라고
일컫는다. 그러나 스트레스, 환경오염, 불규칙한 생활습관,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 항생제, 수술 등으로 장내 균총의 균형이 깨지면 유해균
이 증가해 장의 힘이 약해지고 여러 가지 트러블을 일으키는데, 특히
요즘 날이 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세균 번식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배
앓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때 락토바실러스 등의 프로바이오틱
스는 소화기관내에서 증식하면서 유기산을 만들고, 식중독 원인균이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따라서 여름마다 배앓이 하는 사람이라
면 반드시 음식을 통해 프로바이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주로 김치나 된장, 청국장 등 전통 발효식품과 요구르트 등 유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다만, 식품을 통해 권장량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려면 불필요한 염분과 칼로리의 부담이 따를 수 있으므로 건강
기능식품을 통해 꾸준히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02 마릿수? 균종? '코팅? 프로바이오틱스,
어떻게 골라야 하나?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선택에서 가장 먼저 언급
되는 것이 바로 '마릿수'여부다. 마릿수 경쟁은 대장가지 살아서 갈
확률을 높이려는 방법. 그러난 쟁점은 그게 아니다. 얼마나 '많은'
유산균을 섭취하는 가가 아니라 얼마나 '다양한' 그리고 얼마나
'튼튼한'유산균을 섭취하는 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섭취한 순간
부터 식도와 위를 지나 소장과 대장을 거쳐 항문으로 배출하기에
이르기까지 각종 유해균과 싸워 이기고, 끝까지 생생하게 살아남아
각각의 기관에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상품인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1) 생존률 높이가 위한 노력-코팅과 먹이 여부를 따져라
프로바이오틱스가 인고의 시간을 거쳐 장에 정착하는 동안 얼마나
잘 살아남느냐가 중요한데, 이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가공법에 따라
좌우됩니다. 따라서 상품을 선택할 때는 안전하게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고, 위산과 담즙에도 견딜 수 있도록 고분자물질 보호막인
마이크로갭슐레이션 코팅 여부를 파악해야 합니다. 아울러 장에
도달한 뒤 활발한 증식을 도울 수 있도록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도 따져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의먹이는 프락토올리고당이나 갈락토올리고당이
주로 씁니다.
2) 소장부터 대장가지 미치는 균종의 힘
-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균 여부를 파악하라
프로바이오틱스는 소장에서만 역할 하는 균, 대장에서만 역할 하는균,
소장과대장 모두 역할 하는 균으로 크게 나뉘며, 균의 종류에 따라 그
기능이 제각기 다르니 '얼마나 다양한 균종이 함유되었는지'에 대한
여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소장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균은 락토
바실러스균으로 락토바실러스 카제이와 아시도필루스, 플란타룸, 람노
서스, 살리바리우스가 대표적이다. 그중 람노서스는 면역균형에 역할을
해 과민반응 개선에 기여하며, 김치 발효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젓산균
인 플란타눔은 항균과 면역에 탁월하게 작용한다. 대장에서 기능을 발
휘하는균은 비피더스균으로 비피도박테리움 롱검과 비피덤, 브레브,
인판티스 등이 있는데 특히, 롱검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장내 염증에 큰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 대장과 소장
모두 기능하는 균으로는 엔터로코커스 페슘과 스트렙토코커스 서모필
러스가 있습니다.
03 프로바이오틱스 효과적인 섭취방법
1) 공복 섭취는 피하기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 있는 생균이므로 될 수 있으면 식후 1시간
이상 지난 후에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식사를 하면 위산과 담즙산
이 나와 민감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는 데 지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섭취 후뜨거운 물이나 차를 마시는 것 또한 삼가야 한다.
2) 유산균 증식을 돕는 식이섬유
프롸이오틱스의 증식을 돕는 먹이 역할을 해 줄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자. 식이섬유는 살구,사과 바나나 등의 펙틴 성분과 양상추.
오이,당근.브로콜리,무 등 채소의 질긴 부분인 셀룰로스에 많이 함유
되어 있다. 특히, 미역이나 다시마의 끈적끈적한 알긴산에 식이섬유
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3) 적어도 2주는 꾸준히 먹자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 명심해야 할 점은 꾸준히 섭취해야 한
다는 것이다. 섭취를 중간할 경우 장에 머무는 유산균 수가 줄어들
고 약 2주 후에는 섭취 전 수준으로 돌아가 때문이다. 또한 장내
미생물 균형은 연령, 식습관, 스트레스, 약물복용 등 여러 가지 환경
에 의해 영향을 받으므로 섭취의 습관화가 중요하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12종 유산균을 만나는 법
애피더스 혼합유산균
다양한 환경변화, 스트레스, 불규칙한 십습관 등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장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똑똑한 장을 위해서 지금 유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 장내 유해 세균 증식을 억제하고 배변활동
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 왜 필요한가?
01 유산균과 건강의 상관관계
장내에서 서식하는 세균은 100종류 이상이면 건강한 성인의 경우
장내용물 1g 3,000억 마리가 존재합니다.
이중에는 유산균처럼 유익하게 작용하는 균과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메탄 등을 방출하는 세균 및 병원성 유해균이 있습니다. 유해균은 각종
건강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건강한 사람의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85:15정도의 비율로 유지되나, 섭취 식품의 성분, 약물, 기후 , 스트
레스 등으로 그 비율은 변화될 수 있습니다, 유해균이 일정기간 우세
하면 장에 찌꺼기가 쌓이게 되어 각종 영양소의 흡수장애가 옵니다,
한편 유익균인 유산균은 젖산을 생성해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장의
활력을 둡니다, 장내 유해균 성장을 억제하며, 각종 영양소를 분해해
흡수를 촉진시켜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현대인은 환경
오염, 각종 스트레스나 과민성 반응으로 인해 장내 환경이 변화되면
유산균 수가 줄어들어 병원성 세균에 쉽게 감염됩니다. 그러므로
현대인들은 장내 유익균으로 작용하는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02 장(腸)은 제2의 뇌입니다?
장은 뇌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장 속 활동이 건강은 물론 감정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정 호르몬인 세로토닌은 80~
90% 이상 장에서 분비됩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불안감을 느끼는데, 이 세로토닌은 뇌가 아닌 장에서 대부분 분비
됩니다. 또 우리 몸 속 면역세포의 70%는 장에 서식합니다.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데이비드 펄머터박사는
자신의 저서<브레인 메이커: 당신의 뇌를 치유하고 보호하는 장내
미생물의 힘>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음식은 뇌의 기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식습관을 바꿈으로써 뇌 환경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에서 말하는 것은 장이 건강할 때
우리의 뇌도 활발하게 움직여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03 점차 높아지는 온도, 장 건강주의보
장은 입을 통해 섭취한 음식에서 영양분과 수분을 흡수하고 노폐물
을 배출하는 중요한 장기다. 더불어 골수에서 생산한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서 훈련을 받는데, 이 때문에 장을 제2의 면역기관
이라고 일컫는다. 그러나 스트레스, 환경오염, 불규칙한 생활습관,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 항생제, 수술 등으로 장내 균형이 깨지면
유해균이 증가해 장의 힘이 약해지고 여러가지 트러블을 일으키는
데, 특히 기온이 높아질수록 장 건강에 위협을 주는 원인이 기승을
부리게 됩니다. 이때 락토바실러스 등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소화기
관 내에서 증식하면서 유기산을 만들고, 장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
는 원인을 차단해 건강한 환경을 만든다. 따라서 계절변화나 환경
등에 장 건강이 민감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음식을 통해 프로바이
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치나 된장, 청국장 등 전통
발효식품과 요구르트 등 유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식품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의 필요양을 모두 섭취하려면 불필요한 염분
과 칼로리의 부담이 따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꾸준히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04 장(腸) 건강 필수 아이템 , 애피더스 혼합유산균
1) 무려 12종의 다양한 유산균+ HE-N11까지
애피더스 혼합유산균은 소장과 대장의 각 장내 환경에 맞춰 무려
12종의 유산균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장내 환경 개성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또 미세먼지 속등 중금속 흡수 억제와 체외
배출을 돕는 식물성유기혼합조성물 HE-N11을 함유해 환경오염
으로 부터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듀얼코팅과 먹이로 생존력 UP!
살아있는 미생물로, 위산,담즙 등 환경에 민감한 유산균을 생생
하게 만들어주는 듀얼코팅으로 장까지 안전하게 살아서 간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과 갈락토올리고당을 함유
해 유간균의 활성화와 증식을 돕습니다. 더불어 위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난황분말 또한 함유했습니다.
3)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유산균을 가장 생생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분말 타입으로
제조했으며, 달콤하고 고소한 요구르트 맛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유통기한도 기존의 24개월에서 18개월로
변경되어 더욱 신신하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애피더스 혼합유산균
이런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http://j.mp/ApidusLacticAcid_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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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환영 010-4459-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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