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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프로슈머/자연치유

피(혈액)와 체성분 - 병원에 가서 병 검사를 하고 옵니까? 피를 검사하고 옵니까?(김수경박사)


피(혈액)와 체성분에 대한 이해


(당뇨, 고혈압, 혈관계통인 필독)



병원에 가서 

병 검사를 하고 옵니까? 피를 검사하고 옵니까?

피를 검사했으면

피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좋은데

검사는 피검사를 하나 해놓고 만병의 얘기를 한다.

 







 

피(혈액)검사


병원에 가면 많이 하는 것이 피(혈액)검사!


사람들은 피(혈액)를 모른다.

 

피검사결과가 나쁘다는 것은 피가 나쁘다는 것입니다.

피를 뽑아 검사결과 피가 좋으냐? 나쁘냐? 는

 

현대의학이 이룬 업적 중의 하나는 피검사이다.

 

체혈한 한 방울의 피를 분석하여 간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데 이용되는AST(GOT)

나 ART(GPT)수치를 비롯하여 요산치, 혈당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알아내어 

그 사람의 건강도를 체크할 수 있다. 

결국 온몸을 순환하는 피의 상태에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지수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피검사결과, 적혈구, 백혈구. . . 전문의가 병명을 붙이죠.

 


피를 검사 해놓고 피가 나쁘면 피를 고치지 않고 

현대의학은 만병을 고치려 하지만 못 고친다.


퍼터지게 피 흘린다. 피 끓는다. 피 뽑는다.

그러나 피에 대해서 모른다.

 

피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기바랍니다.

 

Ⅰ. 피(혈액)는 무엇인가?







 

피는 동물에게 있어서 피 식물에게는 엽록소 생명의 원천입니다.

동물에게서 몸무게에 있어서 1/13정도의 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생명(한의학에서 혼백 간에 혼이 들어있고 폐에 들어있다. 魂魄

혼백이 나간다.)이 들어 있다.

죽음에서는 먼저 맥이 끊어지고 숨을 두 번 후 내쉬고 끝이 납니다.

피에 생명이 들어 있다.

 

2) 전해질을 통해서 영양과 노폐물이 들어 있습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 미네랄, 비타민등 이 들어 있던

전해질의 영양은 언제든지 생명체의 활용이 가능하고

노폐물은 몸 밖으로 내 보내죠.

 

3) 각종정보가 들어있습니다.

피가 순환되지 않으면 정보전달이 안됩니다.

 

4) 면역력이 들어 있습니다.

피가 제힘을 발휘하지 못하면 면역기능이 없어져가지고 제대로 활동을 못하죠.

백혈구, NK세포 복잡하게 따지지 마세요

전문가도 아는 소리 먹고 살아야 된다.

의약용어는 지네끼리용어거든 남들이 알면 암호화 지네끼리 용어

법률도 변호사도 먹고

지네끼리 사용하는 것 몰라도 됩니다.

 

5) 체온이 들어 있습니다.

죽으면 싸늘해진다. 피가 식어버리니까

건강한 사람은 피가 끓는다.

죽자마자 싸늘하지 않는다. 시간 지나서 싸늘해진다.

생명, 전해질 영양과 노폐물, 정보, 면역력, 체온이 들어 있다.

피가 전부다

 

사는 것이 콧구멍 2개와 입을 통해서 피를 만들어내는 것이 과언이 아니가.

좋은 피를 만들기 위해서 좋은 밥, 좋은 물과 좋은 공기가 필요한 것이다.

가죽이 모자라 세 구멍을 뚫어 놓은 것이 아니다.

생명력을 지니고, 영양과 노폐물인 전해질, 정보, 면역력, 체온이 들어 있다.

피가 좋지 않으면 이기능이 잘 안 되겠죠.

 

 의사가 진단해가지고 피검사한 다음에 피라는 것은 이러이러한 기능을 하는데

피검사 해보니까

생명력도 좀 약하고, 영양상태가 약하고 노폐물이 많고,정보력도 약하고

면역력도 약하고,체온이 낮습니다,건강이 안 좋을 실겁니다.

유감스럽게도 피검사한다음 피라는 것은 이런 것을 하는데 

유감스럽게도 피검사한다음 피라는 것은 이런 것을 하는데

 

적혈구 백혈구 수치가 GOT ,GPT 뭔소리지도 모르는

선생님은 간이 나쁘십니다.

 

피를 검사했으면

피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좋은데

검사는 피검사를 해놓고 병얘기를 한다.

지금 병원에 가서 병 검사를 하고 옵니까? 

피를 검사하고 옵니까?

 

피검사를 했으면

피가 잘못 됐던가? 잘 됐던가? 둘 중에 하나인걸 아닙니까?

피검사를 했으면 피 얘길 해야되는데

검사는 피를 가지고 해놓고 얘기는 병 얘길한다.

 

병원에서 피검사를 했습니다. 병 검사를 한게 아니다.

병원에서 병을 못고치는 이유다. 이름만 병원이지

병원은 병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피를 검사하는 것이다.

CT, MRI, 의료장비는 우리몸의 체성분을 검사하는 것입니다.

우리몸을 구성하는 구성물질을 검사하는 것이다.

 

병원에서는 병 검사하는 것이 아니고

골밀도 뼈 속에 골 성분(체성분), 머리카락검사 (우리 몸 신체일부 머리카락

성분- 체성분)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현대의학이 잘못 가르쳐 주는데

병원은 병 검사하는 곳으로 아는데 병 검사는 하는 것이 아니고

피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몸의 구성 물질을 검사하는 곳입니다.

영어로는 Body Composition

 

병원은 CT, MRI, X-ray 피검사, 체성분을 검사하는 곳입니다..

잘못됐기 때문에 무슨 병이 생겼다 진단을 내릴거 아닙니까?

병이 고치는 것이 먼저입니다. 피와 체성분을 고치는 것이 먼저입니까?

피와 체성분을 고치는 것 이해가시죠

 

의학이 순서가 바꿔가지고 환자들이 혼돈을 겪게 만든다.

이거만 바로잡으면 간단하게 건강을 회복하는 길이 열립니다.

 

계속 피와 체성분을 검사해놓고 다루는 것은 병을 다룬다.

피를 고쳐야 되고 체성분을 고쳐야 할 사람들이 피와 체성분은 그냥 두고

병만 가지고 주무른다.

 

오늘날의 우리나라 의료계의 현실입니다.

어마어마하게 병원을 짓고 그런다고 병이 고쳐지나

검사는 엄청 많이 해 갈 때 마다 돈 내게 하고 

명 짧은 사람은 복도에서 죽을 수도 있다.

 

Ⅱ. 피(혈액)가 하는 일은 ?






1) 배달부

영양과 각종정보를 배달해주겠죠

전 세계에서 택배시스템이 잘된 나라입니다.

한국을 따라가지 못한다. 잘된 나라없습니다.

 

우리 몸에 피가 최초 택배회사입니다.

우리 몸의 피가 산소 물 영양을 싣고 60조가 넘는 세포속으로 어디든 가져가죠

전신세포에다 영양, 산소, 물을 안주면 굶어 죽죠. 훌륭한 택배 시스템

 

2) 청소부

몸 안의 노폐물이 나오니 청소를 해주어죠

피는 영양 산소 물 제대로 공급되고 청소가 잘되니까 좋은 피가 되겠죠

배달도 잘 안 되고 식사 한끼먹다가 두끼먹다가 이틀에 한번먹다가 못사는 거죠

아파트 청소차 오는 날 집구석 난장판이 되어 있고

갈끔하게 정리된 몸이 있을 것이고 난장판 몸이 있을 것이다.

안보인다 뿐이죠

  

콧구멍에는 콧물 입에는 침, 귀에 귀지, 눈에는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질에는 질 분비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면역기능입니다.

깨끗하게 되는 줄 알고 소변보고 딱으고 닦어내고

면역기능이 망거진다. . 여성건강 엉망됩니다.

씻고 딱을 일이 따로 있지 말하자면 그렇습니다.

 

3) 군인

우리 몸의 피의 역할을 제대로 할 때 자주국방입니다.

자주국방 아세요. 우리군인이 우리나라 지키는 것이 자주국방입니다.

원조를 받아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이 자주국방이 아닙니다.

 

자주국방을 못하는 나라니까

비행기 무기를 사도 결재 받아야 한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몸의 피가 건강해가지고 어떤 것이 침범하더라도 몰아낼 수 있으면 내 몸이 건강한데

약의 의존해지고 모든 면역행위는 원조국방입니다.

 

약을 좋아하는 사람은 전부 사대주의에 빠져있는 사람이다.

약이라는 외부의 원조를 받아야 내가 사는 것 같이 생각하는데

우리 몸은 자주 국방력을 가지고 살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핸디캡이 있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핸디캡이

자주국방을 방해하는 게 아니에요

 

약을 쓰는 것을 보면 해도 너무해 지금까지 우리나라 약의 오남용과 과대처방

해나가면 우리나라사람을 약독에 의해 반은 죽게 생겼어


피가 뭐라고 군인입니다.

피를 튼튼하게 유지해애 되는 것입니다.

똑같은 찬바람을 쐬고 갔는데 아무렇지 않은 사람이 있고

감기 걸리는 사람이 있고 감기걸리는 사람은 국방력이 약한사람들입니다.

 

4) 정보원

피가 돌아야 정보가 돈다.

무릎 끓고 한참 앉아 있으면 절이기 시작하다가 점점 감각이 없어지죠

꼬집어도 모르죠

 

당뇨환자중에 신경염 발바닥에 못을 밟아도 모릅니다. 발바닥까지 피가 안가니까

정보전달이 안되니까 통증을 모른다.

당뇨환자들이 생식을 먹고 피가 가지고 발바닥에 콩을 밟으니까?

콩을 밟은 것을 느낀다니 것에 대해 감사하고 고맙다는 것입니다.

 

발바닥에 못을 찔러도 몰라 네 살인지 내 살은 구별이 안가요

피를 보내달라고...

이렇게 절일 때 일어나서 움직여가지고 피를 돌리면

절임이 풀어가지고 감각이 없을 때도 일어나서 움직이면 감각이 살아옵니다.

 

여러분들 중에 편두통, 머리 아프면 피를 보내달라는 신호입니다.

생리통도 자궁 쪽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떨림 전부 피를 보내달라는 신호입니다.

술잔 들어도 흔들흔들 피가 공급이 안되서

경련, 발작하는 것 피를 빨리 필요하니까 보내달라는 신호이다.

 

피는 우리 몸에 온 전신에 세포에 물과 영양 정보를 보내주어야 살게 되어있는데

피를 보내는 것이 모든 몸에 기능 중에 영순위

특히 머릿속에 피를 보내는 것

여자들이 임신 했을 때 태반으로 피를 보내는 것은 영순위

 

5) 체온유지

피는 이렇게 배달부 노릇과 청소부 노릇과 군인, 정보원, 체온유지에 관한 막중한 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피의 내용은 이렇고, 피가 하는 일을 이런데

이러한 일을 할려면 어떤피가 되어야하는가 조건이 있다.

동물은 움직이는 건축물입니다.

일반 건축물은 한번 짓고 나서 개보수하기전에는 청소만 하고 지냅니다.

 

동물이라는 존재는 내 몸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움직이는 건축물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하면 다행인데

좋은 방향을 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잘못알고 오해하고 있으면

좋은 방향으로 내 몸을 리모델링을 하지 못하고,

 

내 가족의 몸도 좋은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하지 못하고

나쁜쪽으로 리모델링이 가능하겠죠

우리 몸이라는 것을

지금 몸을 좋은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하십시오

좋은 방향으로 리모델링을 하시라고 이런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나쁜방향 리모델링을 하려면

햄버거, 커피, 조미료 애길하고 다 좋다고 하지

 


Ⅲ. 피(혈액)의 조건






 

 

피가 이러한 역할을 잘 하려면 어떠한 조건을 가져야 되겠는가?

피라는 것이 어떤 것이고, 피가 하는 일이 뭐고, 피의 조건이 뭐고,

좋은 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알아가지고 실천하면 끝입니다.

 

이걸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어 검사는 피와 체성분을 검사해놓고

피 얘기는 한마디도 안하고 병 얘기만 하고 앉아 있고

피(혈액)하고 체성분을 고쳐야지만 될 것을

병을 고치려고 들면 고칠 수 있는 병은 거의 없습니다.

 

1. 피가 깨끗할 것

피가 깨끗하면 핏줄까지 깨끗합니다.

피가 더러우면 핏줄까지 더러우면 심장까지 부담이 갑니다.

나쁜 피를 핏줄 벽에 모든 이물질이 끼어가지고 핏줄이 가뜩이나 좁은데

더 좁아진데다가 나쁜 피를 보낼려고 심장이 용을 쓰면 심장이 부담스럽다.

간단하게 가르쳐도 나중에 딴 소리한데니까?

 

피가 한 컵 있는데 혈당 100 200 300 400 되면

100은 좀 묽을 것이고 조금 더 300 400되면 피가 더럽고 걸쭉하겠죠

피가 설탕성분이 많이 들어가면 피자체가 더럽고 걸쭉하겠지요.

핏줄도 당연하죠.

 

더럽고 걸쭉한 피가 끈적끈적한 피가 핏줄은 가늘고 길었을 때 목적지까지 못간다.

세포가 제대로 생명현상의 유지가 불가능하면 그 증상이 나타난다.


뭘 먼저 고쳐야 됩니까?.

피를 고치는 먼저인가? 

나타나는 증상을 고치는 것이 먼저입니까?

 

피를 고치는 방법은 의학에는 없습니다.

증상만을 가지고 주무른다.

 

지방질 콜레스테롤이 높다. 피도 핏줄도 더러우니까 혈압이 올라가고

심장이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니까 심장이 알통이 생기면 안 되는 장기에요.

필요 없는 근육이 생기면 심장이 운동하기 버거우니까 힘이 드는 것이 협심증이다.

심장근육 굳어지는 것이 심근경색

심장이 더 이상 활동을 못해 멎어 심장마비 죽는 거죠.

 

근본적으로 뭐를 고쳐야 됩니까?

피를 깨끗해지면 핏줄이 깨끗해지러 것이고 심장이 부담이 줄어들 것이고

사람을 제외한 모든 짐승은 병이 걸리면 굶는다.

피를 깨끗하기 위해서 굶는 방법이다.

 

피를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면 간단한 될 일을

중풍이 걸린지 3년 이내 되는 사람, 반신이 마비된 사람들

21일 동안만 따듯한 물을 마시면서 굶고 세끼 생식만 6개월만하면

큰 회복이 됩니다.

중풍환자 굶으라면 굶어 죽이는 줄 알고 먹고 죽은 송장이 때갈이 좋다고

더 먹으려고 하는데 안 낫지

침도 놓고 머리 수술을 하고 혈관 뚫어놓으면 한군데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전체 피하고 전체핏줄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한군데 뚫어 놓았다고 해결되겠습니까?

이치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심장도 마찬가지입니다.

피하고 핏줄에 전체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지 꽈리 하나 박아가지고 해결 되겠느냐?

 

여러분 중에 당뇨가 됐든, 심장이 어떻다, 고혈압이다...

당뇨환자들 제발 부탁하는데

피를 뽑아가지고 검사만 해가지고 들여다보지만 말고 피 볼일이 있느냐

피 뽑아지고 허구 헌 날 혈당측정기에 들여다 스트레스 받고 고민하지 말고

 

어떻하면 내 피를 고칠 것인가?

내 피를 깨끗하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핏줄을 깨끗하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피를 고치는 방법이 없으니까

의학에서는 당뇨는 약이 없으니까?

당뇨 평생친구로 삼아 살아가라.

세상에 친구가 없어 병하고 친구를 만들어가지고 삽니까?

 

2. 피가 튼튼할 것

군인노릇 할 것인가.

피가 튼튼하다고 자신하면 겁나는 것이 없습니다.

감기가 겁이 납니까 비브리오균, 콜레라, 결핵이 겁이 납니까?

 

요새 감기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폐혈 증으로 죽었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요.

내 친구 몇 명 죽었어요.

병원가면 슈퍼박테리아 있는데

수퍼박테리아는 병원에 모든 약에서 견디어서 남은 박테리아입니다. 

독한 놈입니다.

 

감기가 걸려 병원 문턱 낮고 의료보험 잘되어 있으니까

의사가 심심하면 입원하라고 돈이 되니까? 

병원에 있으면 편하고 좋은 것 같고

감기가 걸린 사람이 피가 약하니까?

 

수퍼 박테리아가 면역력이 약한 아저씨, 아줌마, 애들이 들어오면 

옳다 니놈이구나 무혈입성하는 겁니다.

세균에 갑자기 죽는 것을 총칭해서서 패혈증입니다.

집에 가만히 콩나물국이나 한그릇 푹 끓어가지고 고춧가루타가지고 

소주한잔하고 자면 날 인간이 병원에 애쓰고 가가지고 살아 들어갔다가 

차가운 신체로 나온다.

병원 쉽게 가지마세요

 

3. 잘 돌 것

피가 세포 구석구석까지 어느 세포 가리지 않고 가서 갖다 주고

노폐물을 받아 가지고 나온다.

우리 몸은 피가 안 돌아가면 피를 돌리기 위해서 돌려달라고 몸이 절이기도 하고

감각이 없어지고 떨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발작하기도 하고

그걸 피를 보내는 신호로 받아들이지 않고 피의 내용을 모르고

약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피를 약으로 돌리는 약은 없어요.

피를 돌리기 위해서 몸도 따뜻하게하고 운동하는 것이죠

 

4. 피가 넉넉할 것

피라는 것은 이런 내용을 지니고 있고 이러한 하는 일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일을 제대로 하려면 피는 이런 조건을 갖추어 되는 데

실질적으로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이런 일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면 건강한 것이고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으면 건강하질 못하는 겁니다.

강조하는 말은 우리가 피를 바로 알고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 물질(체 성분)

체 성분을 검사하면은 문제는 피에 있고 체성분에 있는데

피와 체성분은 내버려 둔 채, 그 피가 제대로 공급되질 않고, 제대로 청소되질 않고

군인노릇 제대로 하질 못하고 그래가지고 어떤 현상이 나타나는데 그 현상이 증상이라

고 하는데 그 증상만을 다스려가지고 건강이 되겠느냐?

우리가 그걸 바로 알지 않으면 안 되는 거에요.

누구든 얘길 안 해주거든요? 

 

 

Ⅳ. 좋은 피(혈액)와 체성분을 만들려면

 

근본원리를 정리하면

이러한 조건을 갖추고 이런 역할을 하는 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리하면 되는 거죠

그리고 나서 여러분께서 생활 속에 실천해야 합니다.

 

 







 

1) 원료: 공기, 물, 밥

공기가 나빠지고 물이 나빠지고 밥이 나빠졌습니다.

물은 물대로 청량음료로 바뀌고 차로 바뀌고 밥은 흔해지긴 했는데

육식중심, 가공식품중심, 조미료중심 원료가 나빠지는데

원료가 나쁘면 피와 체성분이 제품은 나빠지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원료가 나쁜데 제품이 좋으면 이상한 것이죠.

 

좋은 신랑감을 구하려고, 좋은 신부를 구하려는 것은 애를 만들 때

원료가 좋은 것 만날려고 하는 것인데

여자도 남자도 원료 좋은 것을 결합해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하니까

좋은 여자, 좋은 남자 선택하는 것

 

오늘날 공기도 나빠져가고 물이 나빠져가고 밥이 나빠져 가고 있는데

밥 중에 최고의 밥이 생식입니다.

피 속에 생명이 들어 있다.

밥 속에 생명력을 지니고 있는 것이 생식입니다.


생명력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씨앗이 땅에 떨어져 가지고 수분조건, 온도조건, 영양조건, 페아조건이 맞으면

싹이 나는 것이 생명력입니다.

 

삶은 밤이나 삶은 콩은 아무리 땅에 묻어도 싹이 나질 않습니다.

생식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생식이 지니고 있는 생명력이다

 

생식 속에 들어있는 효소가 영양, 온도, 수분, 공기, 페아 조건이 맞으면

효소가 생명력을 발동시켜가지고 생명현상을 유지하고 잇습니다.

생식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세계최초로 생식을 만드는 것은 제 뜻이 아니라 게시일 정도입니다.

 

모든 음식이 가공에 가공을 거듭하고 조미료, 보존료. 착색제 육식중심으로

점점 더 피를 만드는 원료는 나쁜 쪽으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피의 원료가 나쁜 쪽으로 발전하는 데 피와 체성분이 좋아지면 이상한 것 이죠.

나쁜 쪽으로 발전시키니까?

 

맛은 좋아지고, 보기 좋아지고 ,먹기 좋아지고

그래서 여러분께서 생식이라는 부분을 어떻게 이해 하셔야 되냐면?

피와 체성분을 만드는 원료로서, 입으로 들어가는 원료로서

이를 따라갈 수 있는 능가할 수 있는 원료는 없습니다.

단 ,흠은 원료상태로, 채취상태로 맛이 없습니다.

 

가공에 가공해가지고 입에 혀에 들어가면 녹게 되어 있다.

피와 체성분을 나쁘게 만듭니다.

 

당뇨인들이 생식을 먹으면 피와 체성분이 좋아지겠죠.

혈당이 내려가는 것이 당연한데

당뇨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말이 먹고 죽은 송장이 때깔이 좋다더라

송장때갈이 좋게하려고 안먹습니다.

 

특효약은 없나 명의는 없나 중국에는 차가 좋다더라 차 몇백만원 사가지고 먹고,

이 세상에 제일 좋은 것은 피를 좋게 만드는 것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입에 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아무리 입에서 맛있고 좋아도 그것이 결과물로 피나 체성분이 나빠지면 

좋은 원료가 아니다

 

피와 체성분의 가장 좋은 원료는 밥으로서의 원료로서는 생식이다.

그래서 생식을 권하는 것입니다.

 

2) 아무리 공기, 물, 밥이 좋아도 온도조건이 맞아야 한다.

36.5도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

찬물로 식혜를 만듭니까 식혜를 만들려면 적정온도가 있어야 생명온도입니다.

 

우리 몸도 0.5도 낮아도 신진대사 30%가 떨어진다.

암환자 1.5도가 떨어지거든요 신진대사 10%에 머무는거요 면역력 10%안됩니다.

겨울에 밭에 풀이 신문지로 덮고 가마니 덮고 겨우 살아 있는 정도의 상황이다.

 

그것이 어떡해야 살아나겠습니까? 

봄이 되고 온도가 올라가야 살아나지 않습니까?

 

오늘 날 우리는 얼음, 에어컨, 냉장고 몸은 항상성에 체온을 유지 못해 추우면

부르르 올려주려고 하는데 에어컨 얼음 찬바람에 마셔되니까 몸이 체온이 떨어뜨리니까?

몸은 좋은 물, 좋은 공기, 좋은 밥을 먹어도

 

생식을 드실 때도 40도씨 물에 타서 따뜻하게 드시면 좋습니다.

소화 안 되는 부분은 따뜻하게 드세요

생식 먹고 소화 안 되는 사람, 생식 먹고 생미욕을 오른다는 사람은 따뜻하게 드세요

 

여러분 가정에 냉장고 얼음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에어컨도 멀리하세요

제가 사는 집에는 에어컨 자체가 없습니다. 선풍기 하나있어요

여름에 더우면 당연한거지

겨울에 추우게 당연하고, 술을 먹으로 취하는 당연 밥먹으면 배부른 것이 당연한 것

세상을 역류해가지고 살으라고 해

 

順天(순천)자 興(흥) 逆天(역천)자 亡(망) 세상이치를 따라가면 흥하고

반대로 살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3) 기분 좋게 살아야 한다.

기분 나쁜 것에 비례하여 활성산소 증가합니다.

활성산소는 자살폭탄이고 자살폭탄이 증가 하면 그만큼 면역력이 떨어진다.

화내지 말고 삽시다. 화를 내면 자기만 손해 남이 안 알아줘

밥 안 먹고 삐지면 나만 손해 그런 경험 있을거요

화도 마찬가지 화를 내면 나만 손해, 집에서도 화를 안내 화를 낼 일도 없고

그 순간만 지나면 살인도 면해

 

4) 운동

나이 내가 먹었지 누가 먹여 준게 아니가.

지가 늙었지 누가 늙게 해 준게 아니다.

스트레칭 앉아다가 일어나고, 뛰어주고

목디스크있는 사람은 고무장갑으로 목에 대고 댕겨주는 고무장갑운동

여자들은 따로 장갑을 사서 여러분들 놀라웁게 달라 질겁니다.

좋은 원료를 가지고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분좋게 살면서 적당하게 운동하면

운동은 곧 체온유지하고 배달청소하고 피를 돌려주는데 일을 하는 절대적것입니다.

 

5) 과로

젖산이 생겨가지고 피가 더러워지니까

분노하면 아드레날린 증가하고 기분 좋게하면 엔돌핀이 돌고

결과적으로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물마시면서, 하루 한 끼나 두 끼를 생식을 하고

몸 따뜻하게 유지하지면서 기분 좋게 살고 고무장갑을 이용하든지 등 운동을 하면서

과로를 안 하고 하면 원리를 이용해서 피와 체성분을 만들어 내세요.

이것이 몸을 리모델링하는 방법입니다.

 

리모델링을 통해서 피가 깨끗하고 튼튼하고 잘 돌고 넉넉한 피가 됩니다.

이 피가 배달부 노릇과 청소부노릇과 군인, 정보노릇과 체온유지를 잘하면

우리 몸에 증상이 생길 일이 없습니다.

 

증상 없으면 무병입니다. 증상 있는 것이 병이잖아

증상 있는 것만 다스리는 것이 의학이다.

증상완화 증상을 고친다는 것이 아니고 증상을 고칠 수가 없어요.

증상을 고치려면 근본적으로 이걸 고치지 않으면 증상이 없어지질 않아

 

당뇨인들이 피와 체성분만 고친다는 개념으로 한다면

혈당이 내려가면 피 깨끗해지면 핏줄 깨끗해지면 목적지까지 피가 가지 않습니까?

가면 합병증 없어지지요

혈압이 높다. 자구책입니다. 혈압을 올려서라도 피를 보내줘야 하니까?

혈압 높은 것을 의학적으로 약에 의존하여 혈압 낮추면 자구책이 해결됩니까?

피를 깨끗하게 하면 혈압이 안 올라가도 피가 돌아가지 않습니까?

자꾸만 약에다만 의존하고

 

생식이란 식품을 밥입니다. 

밥으로서 피를 만드는 원료로서 가장 좋은 것입니다.

하루에 한 끼 먹어도 좋고 두 끼 먹어도 좋고 세끼 먹으면 더 좋겠지요.

이렇게 살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이유가 최소한도 

하루 한 끼 내지는 두끼 생식을 하거든요 과일도 같이 먹고


여러분의 피와 체성분이 정말 좋게 만들어져 가지고

그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게 만들어가지고

여러분들의 삶속에서 최소한도 건강문제를 가지고

힘든 그런 일들이 안 생기는 그런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경박사 피와 세성분 강의 요약(2013.10.22 서울프라자)

 

 

 병은 만병으로 다 고치려하지만,

피(혈액) 하나만 고치면 건강하다.

 



 

     내 몸의 주인은 나이고 

내가 나를 내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건강한 사람입니다.

남의 신세를 지면 그때부터 내 맘대로 되질 않습니다.      

              


                           

                                   (김수경박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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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혈액)의 중요성 - 피(혈액)가 나빠서 병이 생겼습니까? 병이 생겨서 피(혈액)가 나빠졌습니까? (김수경박사)
 

[당뇨] 당뇨는 병이 아니다. 당뇨는 앞으로 합병증이 생긴다는 시그널이다.(김수경박사) 

 

건강의 길은 남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손안에 있소이다.-2 ( 김수경박사). 

강의 길은 남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 손안에 있소이다.-1 ( 김수경박사) 

 

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 1 (김수경박사)

 

 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 2 ( 김수경박사) 

 

 [순(純)생식] 자연을 먹는다. 씨눈, 엽록소, 효소... - 깨끗한 자연을 담은 것이 순(純)생식이다.

 

 내 몸의 주인은 "나"다. (1) - 김수경박사 

 내 몸의 주인은 " 나"다 (2) - 김수경박사 

 

사람의 굶주림의 DNA에 맞게 식사하는 것이 건강수명을 높인다.(1) - 김수경박사

사람의 굶주림의 DNA에 맞게 식사하는 것이 건강수명을 높인다.(2) - 김수경박사

                        

그러나, 당뇨는 축복이다』당뇨는 병이 아니다. 당뇨는 앞으로 합병증이 생긴다는 시그널이다. (1)

[순생식]내몸 바로 만들기에는 순생식이 최고의 대안

산야초 - 산야초 순액(보약 30첩 수준)

 

췌장(인슐린)에 대해서..당화혈색소,총담관검사
앤 위그모어(Dr.Ann Wigmore) 박사 - 자연의학을 빛낸 사람들

웨스턴 프라이스 박사(Weston A. Price, DDS) - 자연의학을 빛낸 사람들 

 

[중앙일보 칼럼·오피니언](생식 이야기) “내 말 좀 믿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