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주인은 나다 (2) - 김수경박사
입에서 항문까지 공장에는 날것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는 것이 메커니즘이다.
익히고 뭍이고 쉽게 먹는 버릇이 되어서 당연 성을 가지고 있다.
효소도 씨눈 속에 들어있는 온도, 수분조건이 작용하는데
날것으로 먹어야 하는 데 익혀서 먹는데 익혀서 먹는 자체도 가공이다.
치아구조에 맞추어서 먹어야 되는데 어금니분량만큼 야채과일을 먹어야 하
는데 고기 먹고, 송곳니분량만큼 생선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야채과일을 먹는
다.
치아구조에 안 맞는 오장육부가 맞추어져 있고 해부학적으로 맞추어져 있는
데 혀의 맛에 맞추어 가공해 먹는다.
오장육부가 끊임없이 난조를 일으키는데 몸이 잘못 만들어 진다.
몸은 내가 잘못 만들어 놓고 하소연은 딴 데 가서 하는데
공부 안 해 놓고 성적 잘못 나왔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같은 입장
몸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데 기본적이 메커니즘을 안 가르쳐주고
점심 먹는 것이 물마시고, 공기마시고 저녁에 먹는 것이 몸을 만드는 것이
고 몸을 만드는 공정 속에서 몸을 잘못 만드는 요소가 개입하는데 큰 역할
하는 것이 맛이라는 이름 , 영양이라는 이름으로 것이다.
영양이라는 것이 몸에 좋데 근거도 없는데...
뱀이 몸에 좋다는 것이 증명되어서 먹는 줄 아세요.
뱀을 영양학적으로 고추가 벌떡 일어난다는 증명이 없다.
자기 몸이 뱀 머리 되는 줄 알고 부인은 챙겨 주지요
몸이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야 한다.
가공할수록 맛이 좋습니다.
식품영양석사에게 식품이 뭐냐고 물어보면
식품이 사람의 몸을 만드는 원료다
원료를 다루는 것이 식품영양학이다.
식품영양학적으로 다루면 영양학과 출신인 영양사가 식단을 짜가지고 그것을
먹는 사람은 몸이 좋아 지는 것이 원칙이다.
병원의 영양사가 식단을 짠 것을 먹고 병원입원환자가 몸이 좋아가지고
몸이 건강이 회복되어서 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그것을 믿느냐? 못 믿는다.
영양학이란 몸을 좋게 만드는 학문인데 식단대로 만들어 먹는 것이 피가
좋아지고 세포가 좋아지고 조직이 좋아지고 기관이 좋아지고 몸이 좋아지는
식품을 가지고 피를 고쳐주어야 하는데…….
영양사는 식품을 가지고 피는 고쳐져야 하는데 피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은
없다.
피를 고치는 방법은 영양밖에 없는데
그럼 내가 고쳐야 하는데
몸을 만드는데 약으로는 몸을 만들지 않아요.
보약으로는 일시적으로 만들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몸을 못 만든다.
내가 마시는 물, 공기, 밥이 몸을 만든다.
약사들한테 피로회복제가 피로회복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들어보세요
얼마나 들까요? 피로회복은 잠이 최곱니다.
내 몸의 주인은 원료를 생각해야 한다.
입에서 항문까지 공장이기 때문에 가공 상태가 아닌 원료상태로 들어와야 된다.
집에서 요리할 때 김치담근다고 할 때 배추 소금 절이고 씻고 항아리 놓는
데 절이는 기술 절인 배추를 사다가 김장을 했을 때 원하는 김치 맛을 냈을
있을까요? 못 만들어요.
집에서 요리할 때 요리할 원료를 사가지고 반제품을 가지고 원료로 만든다
면 모양은 비스무리한데 원하는 요리를 못 만든다.
공장이 원하는 것이 원료상태를 원하는데 가공 상태를 집어넣는다면 내 몸
이라는 제품이 제 기능을 못하는 겁니다.
설탕도 탄수화물로 들어와 가지고 가공해가지고 포도당으로 만들어 몸에서
써야하는데 설탕으로 그냥 들어오면 몸의 기전이 안 맞는다.
자기 몸인데 자기 몸 사정을 안 봐서 오장육부가 네 맘대로 해라고…….
의사를 절대적으로 믿어 병원에 가서 안 된다면 절절맨다.
의사에게 내 몸을 내가 못 만들었는데
의사가 내가 나를 모르는데 내가 너를 어떻게 하냐.
배우자. 자식 주인의 주인노릇을 하게 해야 한다.
내가 나를 잘 못 만드는데 나를 바르게 만들어 줄 수 있어요
본인이 몸을 잘못 만들어놓고 누구에게 제대로 만들어 달라고 한다.
70년 산 나도 나를 모르겠는데 맨 정신인가 긴 가민가 하는데…….
의사 1분에 쳐다보고 피를 빼고 오줌을 받아오라는데 나를 어떻게 압니까?
모르는 것이 당연한데 모르는데 알거라는 것이 비정상이다.
몸이 원하는 원료를 집어넣는 것이다
자기 몸을 만드는 즐겁게 살아야 한다.
과학적으로 화 짜증 스트레스 활성산소 증가한 만큼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다.
생식 속에 항산화제가 자살폭탄을 막아준다.
쑥갓, 상추, 풋고추, 마늘 쌈 싸먹으면 슬슬 졸리는데 이는 맘이 편해서 졸린
것이다.
특히 항산화제가 들어있어서
방사능도 결과적으로 우리 몸을 해치는 것은 우리 몸에 활성산소 우리 몸을
잘못 만드는 질병의 쓰나미이다.
쓰나미 때문에 죽은 것은 불과 몇 만 명
우리는 비만 당뇨 심장병 암 자가면역질환 이런 걸로 1년에 더 많이 죽습니다.
왜 그렇게 죽는지 아십니까? 늙어서 죽는 것은 괜찮은데 내 몸을 잘못 만들
어서 원료를 제대로 공급받으면 즐겁게 사셔야 합니다.
목을 풀어져라 허리를 풀어줘라
프로골퍼만 최경주만 운동이 필요합니까? 최경주가 운동하면 내 몸이 좋아
지는 겁니까?
운동하는 카메라맨은 찍고 손가락도 까닥도 안한다.
스트레이칭을 시간 없어서 못한다는 것은 밥 먹을 시간이 없어서 하는 얘기
다를 바 없다.
내 몸 만드는 것
하얀 쌀밥에 불고기, 등심. 먹는 것대로 잘못알고 보약 뭐가 좋고
몸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는 메커니즘을 잘못알고 있다.
원료로 들어가는데 생식을 따라가는 것은 없다.
최초로 개발해서 전문가로 연구해서 만든 것이다.공장에 좋은 재료로 생식을 능가하는 것은 아직까지 안 나왔어요.
목을 주물러 주어라
목덜미 본인이 하는데 아프게 하겠어요.
저절로 풀어지게 되어있어요
기분 좋게 사는 것은 긍정적으로 사는 것
내려놓음이 필요하다.
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뭐가 화를 내는가 하면, 욕심이 화를 만든다.
내 몸의 주인은 나다.
내 몸의 주인은 내가 내 몸을 잘못 만들면 어느 누구도 내 몸을 내 대신 만
들어 줄 사람이 사람은 없고 내 몸을 잘못 만들었을 때 내가 내 몸을 관리
하기 어렵습니다.
내 몸을 남이 관리하려고 덤벼듭니다. 내 몸을 내가 관리하는 것이 편하겠습니까?
남이 관리하는 것이 편하겠습니까? 내가 관리하는 것이 편합니다.
내 몸을 내가 관리 못하면 남이 관리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나는 내 몸을 관리할 때 살아왔던 섭생을 바꿔가지고 내 몸을 관리하면 되는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은 섭생에 대해서 모르니까 내 몸에 약, 주사, 수술 등
으로 강제력동원
자꾸 나를 다스리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나는 힘들 수밖에 없다.
주인인 내가 나를 잘못 만들어내는 것이 직무유기다.
이 세상에 가장 중요하는 일은
내 몸을 내가 가장 잘 만들어내는 것이 첫 번째요.
나 닮은 다른 나를 잘 만들어 내는 것이 두 번째입니다.
내 몸을 잘못 만들어가지고 직무유기를 하고 나 닮은 다를 나를 만들어가지고
그걸 잘못 만드는 것도 직무유기다.
직무유기를 안 하시기를 바랍니다.
몸을 제대로 만드시고 터득하시고 그 방법을 가지고 여러분들을 닮은 제2의
여러분들 아들딸 손자손녀까지 여러분께서 몸을 제대로 만들어가지고
자기가 주인이 된 자기 몸을 잘 다스려나가는 것이 이 시대에 행복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김수경박사의 건강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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