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굶주림의 DNA에 맞게 식사하는 것이 건강수명을 높인다.(1)
- 김수경박사 건강특강
건강하게 잘 살 것인가?
고급 양로원에 계신 노인대상으로 노인대학강의를 하는데.....
젊을 때 한 가닥 한사람 몇 억 보증금, 한 달 150만원 이상 돈이 있는데
건강이 안 따라주니까 고급양로원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두 다리로 걷는 것은 축복이다.
건강이란 삶의 결과입니다.
똑같은 자동차를 뽑아 일반택시, 모범택시, 개인택시, 자가용으로 운영하느냐
에 따라 상태를 알 수 있다.
내 삶을 일반택시처럼 살 것인가. 자가용처럼 살 것인가에 따라서 삶의 내용
이 다르다.
앉아서 소주 20병 먹던 중고 친구가 10년 전에 술을 먹으면 집을 못 찾아
배우자가 따라다니다가 친구가 데려다 주었는데 병원관계자라 주위에 의
사가 많아 의사를 믿으면서 약을 먹고 지금은 술을 한모금도 못 마신다.
4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 여생이 나옵니다.
유방절제 자궁절제 위암절제 대장절제 암이 간으로 전이 상담하지만
환자자신은 심하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남편 친구 의사라 항암제 반은 죽어 5번 맞으라는데 집사람이 이런 상황이다.
생식요법으로 면역력을 500에서 5000으로 높였으나 항암제로 면역력 원위치로
만드는 분한테는 더 이상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주위에는 암, 당뇨 비망 심장 자가면역질환 고통 받고, 언제 공격 할지 모른다.
삶을 고쳐야 하는 것을 병원에 찾아가 의사에 의한 약, 수술 ,항암. 방사선에 의존한다.
내 몸의 주인인 “나”가 관리 내 건강도 내가 관리
내가 관리 못하면 남이 관리하게 되는 것이 주치의인데 결국 남에 의해 관
리하게 한다.
주치의를 자랑하는 것은 내 몸의 주인인 나인데 남에게 관리하는 것인데...
이 세상에 나보다 귀한 것은 없다. 나를 관리하는 책임은 나다
시간 소중한 것이 지금, 물건 소중한 것이 나, 장소 소중한 것이 여기이다.
팬티오중 묻은 것은 본인인데 내가 나를 관리를 모하고 남이 관리하라면 문
제인 것이다.
결혼하게 되면 공동 관리하게 되는데.
혼자관리 하던 것을 공동 관리하게 되면 무지하게 복잡해집니다.
공동관리 잘하면 성공이지만 잘못되면 망하는 것이다.
내 관리를 내가 먼저해야한다.
여러분의 관리를 남에게 맡기시지 마세요.~~
내 몸의 주인의 난데 주인이 잘못하면 방종 될 수 있습니다.
삶을 철학적으로 보면
하나는 내가 사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나 닮은 다른 나를 만드는 것입니다.
결혼목적은 종족보전하려고 결혼해서 애기 안 생기는 분 고민입니다.
눈감기 전에 나를 만드는 것이고 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봤으니까.
또 다른 “나”인 자식을 만드는 것이다.
연애는 공식이 없지만 건강에는 공식이 있다.
너무 조심한다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
숨쉬고, 물마시고, 밥 먹어야 산다.
숨은 엄마배속에서 나와서 숨을 쉬기 시작
애가 태어나면 들어 마시고 흡(吸) 살 때 ,
숨이 멈출 때 내 쉰다. 호(呼) 죽을 때
물은 오줌 배설한 만큼 마신다.
나간 만큼 물을 1.8리터 마시는 것이
공팥 하루 5리터를 36번 총 180리터를 순환하는데 1% 1.8리터정도 물을
마셔야 한다.
40℃ 물을 마셔야 한다. 찬 것만큼 체온이 내려간다.
겨울에 소변을 누면 체온 보충하던 더운물이 나갔기 때문 부르르 떨어 체온
유지하는 항온동물 기전인 항상성을 가진다.
오뉴월에는 쇠부랄 마냥 축 쳐지기 마련이다.
A.D 사람들이 지금까지 2011 지금처럼 배 두들이며 먹은 적이 없습니다.
일본 1967년 그때 배고팠습니다.
우리나라 1960년의 생활이 사람보다 짐승에 가가 왔습니다.
새끼줄로 뒤를 닦았습니다.
보통사람은 1년에 목욕은 명절 때만 해서 손등이 갈라지고 긁으면 국을 끊
일 정도로 짐승보다 조금 낫을 뿐이다.
인간이 지난 세월동안 DNA는 굶주림의 DNA가 있다.
복싱선수 밥을 먹고 올라갑니까? 배부르면 복싱을 못합니다.
복싱선수는 물도 안마십니다. 입에 축일정도....
사람의 굶주림의 DNA가 있는데
지금은 배터지게 먹고 살고 있습니다.
인간의 본연 아주 굶으면 죽지만 사는데 지장이 없을 만큼 먹으면 된다.
몸을 움직이면 먹은 음식이 목에 넘어올 정도로 먹지요
DNA가 적응 못하니까? 당뇨 비만 심장 암 자가면역질환에 노출되지요~
적당히 배가 고플 때 기분이 좋습니다.
배가 너무 부르면 만사가 다 귀찮습니다.
이렇게 적당히 배고프게 사는 방법
굶주림의 DNA에 맞추어서 먹는 것이 생식입니다.
옛날에 잘 먹던 사람 임금처럼 사시면 단명했지요
영조임금은 상당히 절제해서 80세까지 만수무강했지요
유럽 제왕 병은 통풍이고 우리나라의 부자 병은 당뇨이지요.
인간은 굶주림의 DNA에 맞추어야 하는데
캐나다에 와보니 이렇게 먹고 살 수 있는가?
캐나다 헝그리맨이 먹는 블랙퍼스트 1인분이 계란후라이 4개, 팬케익4, 토스트 2,
베이컨 5개, 커피 1잔인데 우리로 보면 4인분이다.
DNA 굶주리게 먹으라고 하는데 배터지게 먹는다.
지금처럼 먹거리로는 암, 당뇨, 비만, 심장병 자가면역질환 등에 벗어날 수
없습니다.
잠이 올 정도만큼 식사 남자는 마걸리 한 사발만 먹고 자보세요
아침에 몸이 그렇게 개운할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힘드신 분, 아침자명종이 나는데도 이불 뒤집어 쓰시는 분
저녁부터 생식을 한 봉에다 산야초 물에 타서 드셔보세요
아침에 느낌이 어떤가?
우선 몸이 말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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