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 1 (김수경박사)

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 1 

- 김수경박사

▣ 중국 한시 인생을 살아가는데 좋은글    (사람이 살아가는데 건강하게 살려면....) 萬만 步보 行행 生생 水수 葷훈 酢초 長장 壽수 正정 道도 君군 之지 否부 不불 過과 量양 虛허 心심 細세 嚼작 豆두 麥맥 梁양 海해 藻조 山산 蔬소 매울 훈 (파마늘) 식초 초 아니 불 지나칠 과 빌 허 마음 심 가늘 세 씹을작 콩 두 보리 맥 기장 양 바다 해 김미역 조 뫼 산 채소 소 만보를걷는 것이 생수마시고 파마늘,식초같은것을 먹고 시람은누구 나건강장수 하게살수있다 과식을하지 말고 마음을비우 고욕심을내 지말고천천 히오래씹고 콩보리기장 같은잡곡을 주로먹어야 한다 해조류를즐 겨먹고산나 물즐겨먹고

   吸新鮮空氣(새로운공기마시는 것. 멋진걸 추가) - 환경오염

 

건강검진을 해놓고 대안 있습니까?

당뇨검진을 해놓고 약이 없으니 평생 친구처럼 살아라.

고치지 못하고 모르고 사는 사람을 그 순간부터 환자로 만드느냐?

혈압이 높은 사람은 자기가 높을 줄 알라

편하게 살 사람을 고혈압, 동맥경화 위험이 있다든가 중풍위험이 있다든가

그날부터 환자가 되어 혈압 약을 먹고 있다.

대안 없어요.

단 조기 발견하여 어떻게 하겠다는 것이냐?

암환자만을 양산하는 것밖에 뭐있어요

치료한다고 수술한다고 항암제, 방사선이 해결됩니까?

S대 병원은 star 빌딩에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몇 백만 원 돈 있는 사람은

줄서 기다린다.

여러분 건강 검진한다고 종이 들고 이리저리로 피나 뽑고, 오줌 받아오라

돈을 저기에다 내라

종합검진 받지 않으면 죽는 줄 알아요.

 

병이 뭔지 아세요!

건강하게 살려면 병이 없어야 하는데 병이 뭔지 아세요,

원래 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병이 없는 겁니다.

병이라고 착각하는데 몸이 불편한 것이 병입니다.

 

1. 아프면 느낌이 있어 불편해요

    머리가 다리가 아파 아픔이지 병이 아니다.

 

2. 열이나 (왜 열이 나는지 몰라)

    열이 나는 것이지 아픔이 아니고 병이 아니다.

    왜나는지도 어떤 경우 열이 나기고 하고 아프기도 해

 

3. 벌겋게 되거나 붓는다.

    자고나면 붓는다든지

 

4. 헐어 종기가 난다.

 

5. 기능을 제대로 안 한다.

소화가 안 되고 다리가 저리거나 손이 떨려 정상적으로 기능이 안 된다.

 

우리 몸에 나타난 병이 아니고 현상이다.

아픔이 현상이 나타날 때 아프다.

열이 날 때는 아프기도 하고 열이나,

헐기도 종기가 나고, 눈이 안 보이고, 손으로 못 잡는 등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고

소화가 안 되는 것도 기능이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날 때 현상은 얘기 안하고 병이라 한다.

 

이런 현상을 고쳐야 되는 데 이런 현상이 안 일어나게 만들어야 한다.

현상을 못 보기 때문에 병을 고치려고 덤빈다.

 

이런 현상이 왜생기는가?

생명을 가진 이런 현상이 인간이나 동물은 이런 현상이 나온다.

안 나올 수는 없다.

이런 현상이 왜 생깁니까?

삶이 잘못됐다.

 

태어나길 잘못 된 경우도 있으나 공장도 불량품으로 태어났어도 그 사람도 인생이

고 남보다 몇 배 노력하게 되어있고 노력안하면 고생한다.

삶이 잘못되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을 병이라고 이름을 붙인다.

삶이 잘못되면 삶을 고쳐야 하는데 병을 고친다.

 

삶이 잘못되면 아프기도 하겠다.

아픔, 떨림, 절임,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으면 절임, 무감각 지나면 아파요

무감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아프다.

절임 무감각은 피를 달라는 신호, 떨림도 피를 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경기라는 것도 지금 뇌가 피가 급히 모자 보내달라고 전신을 떨어가지고

머리에 피를 보내는 것 기절시킨다.

피(혈액)순환 안 되는 것이다.

머리가 아프다 피를 보내달라는 신호입니다.

피를 보내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떠는 방법 몸을 움직이는 방법이다.

피가 깨끗하고 좋은 사람은 증상이 적겠죠.

피가 더럽고 나쁜 사람은 증상이 자주 일어나거나 많이 일어나겠죠.

깊이 근본적인 것을 알면 세상을 건강하게 사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은 약사의사를 너무 믿습니다.

 

삶은 거의 비슷합니다.

숨 쉰다는 것은 살아있고, 물 마시는 것은 살아있고, 밥 먹는 것도 살아있고,

움직는 것도 살아있고, 생각하는 것도 살아있고, 화장실 가는 것도 살아 있다는

것입니다.

증상 없는 사람은 밥도 잘 먹고 똥도 잘 싸고 잠도 잘 자지요

똥이 정상적으로 안 나오고, 잠도 제때 안 오고, 밥맛이 없어서 밥 못 먹는 것은

정상적인 기능을 못하는 것입니다.

 

삶은 크게 숨 쉬고, 물마시고, 밥 먹는 것이 다 삶이다.

사람은 움직이는 건축물입니다.

현재 건축 진행 중인 것이다. 즉 ing 진행 중입니다.

 

감각이 없고, 절임 떨림 등으로 피를 보내달라고 신호인데

병이라고 약이 없어 약사는 약이 없다는데 의사는 약이 있냐고요

왜 화를 내는 이유는 해결책이 없는데 사람들 건강종합검진 선동해놓고

대안이 없는 검진은 왜하냐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 쇼크받으면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멀쩡한 사람 병원에 들어가 죽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삶이 잘못되어 이런 현상이 나타났으니까?

삶을 고쳐야 한다.

 

삶을 의학적으로 고칠 수 있다면

부부싸움하면 약하나 먹으면 끝나버려

이혼할 사람도 없어 약 먹으면 되니까

삶은 의학적으로 고칠 수 없다.

 

 

 

정자 수정이후 계속 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숨 쉬고, 공기, 밥, 물은 건축자재입니다.

건축자재는 좋은 걸 써야 건축물이 좋다는 것은 다 아시죠.

부실건축물이란 건축자재를 나쁜 것을 쓰는 것이다.

건축자재 공기, 물, 밥이 1940~1950년대 보다 질이 나빠졌다.

양은 풍부해졌지만 질은 나빠졌다.

먹거리는 많아졌어도 질 좋은 건축자재를 요구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양은 부족해도 질이 좋은 거에다 어머니, 마누라의 음식을 만들 때

“정성”이라는 기(氣)가 들어갔다.

어머니, 마누라가 만든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들 고픈데 밖에서 많이 먹어도

배가 고프다. 기운이 없다. 기가 빠졌다.

 

어머니, 마누라의 기(氣)가 부엌을 통해서 기운이 들어가는데 아궁이, 

부엌의 기운이 들어가던 것이 공장으로 이동 중이다.

식당으로 이사중이고 공장으로 이동 중이다.

수퍼에서 자재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다가 빵을 렌지, 후라이판에 바터 발러가지고

먹는 것은 순대만을 채우는 것이다

기운이 안 들어간다.

 

삶이 지금 바로 살고 있는가? 잘못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안 일어나다. 일어난다.

원론적인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옛날엔 국속에 머리카락 파리 빠져도 건져서 먹습니다.

돌이 들어가도 돌을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이 시대 삶속에 공기, 물, 밥이 나빠 가지고 건축자재가 나빠 지는데 ...

밥 하나를 생각하면

밥은 원래 태양에서 온다, 광합성 작용하여 자연으로부터 옵니다.

우리 몸은 구조적으로 자연 상태로 원료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몸은 광합성 작용 자연 상태로 입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밖에서 가공을 하게 되면 몸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몸이 일을 하게 하십시오

자녀들의 몸이 일을 하게 하십시오

배우자들이 일을 하게 하십시오

내가 대신 해준다고 하지 말고 원료상태로 몸 안에 들어가서 몸이 일을 해서 

몸을 통해서 몸 안에 필요한 영양이 되게 만드십시오.

 

밥은 자연 자연에 가깝게 무공해, 무가공 개념으로 밥을 만드는 것이 생식입니다.

생식이 우리 몸 안에 들어가서 몸 밖에서 하는 일은 몸 안에서 하는 게 생식입니다.

 

몸 안에서 해야 할 일은 몸 밖에서 해가지고 몸 안에서 해야 할 일을 줄인 것이

가공식품 입니다.

영어로 가공식품은 processed food 몸 밖에서 했어요.

원래 몸 안에서 해야 됩니다.

식품의 경우 내 입안에 들어와서 가공되어야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식품은 가공되어 입안에 들어가면 스르르 녹게 만들어 우리 몸에서

셀프가 넌셀프(남)입니다.

내 몸을 만드는데 나를 넣어야 됩니까? 남을 넣어야 됩니다.

공기, 물, 밥이 나빠 가지고 건축자재가 나빠지는데 자재 중에서 피가 나빠진다.

제일 먼저 피가 만들어져야 되니까?

피가 나쁘니까 피가 잘 돌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현상이 오는 겁니다.

주무실 때 쥐가 나고 절리고 머리가 아픈 분들은 피가 깨끗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뭘 고쳐야 병이 났겠습니까?

피를 고쳐야 낫지요

공기, 물, 밥을 고쳐야 피를 고칩니다.

원론적이기 때문에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

 

                       

                               

                              

                                       (김수경박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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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의 주인은 "나"다. (1) - 김수경박사 

 내 몸의 주인은 " 나"다 (2) - 김수경박사 

 

사람의 굶주림의 DNA에 맞게 식사하는 것이 건강수명을 높인다.(1) - 김수경박사

사람의 굶주림의 DNA에 맞게 식사하는 것이 건강수명을 높인다.(2) - 김수경박사

                        

그러나, 당뇨는 축복이다』당뇨는 병이 아니다. 당뇨는 앞으로 합병증이 생긴다는 시그널이다. (1)

[순생식］내몸 바로 만들기에는 순생식이 최고의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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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위그모어(Dr.Ann Wigmore) 박사 - 자연의학을 빛낸 사람들

웨스턴 프라이스 박사(Weston A. Price, DDS) - 자연의학을 빛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