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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프로슈머/자연치유

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 2 - 김수경박사

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 2 

- 김수경박사

 

 

공기, 물. 밥 자재만 좋다고 해서 피가 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 엿기름, 밥이 좋아도 따뜻하지 않으면 온도가 없으므로 식혜가 되질 않습니다.

온도가 사람에게는 체온입니다.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밥을 먹어도 좋은 피를 만들어 내려면 몸 안에서 신진

대사가 잘 일어나야 되는데 신진대사 잘 일어나려면 적절한 체온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식혜를 만들 때 취사가 아니라 보온온도에 넣지요

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36.5℃~37.7℃가 가장 적절한 온도인데 그때 가장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가 잘 일어난다.

 

그런데 체온이 낮으면 보온온도가 낮으면 식혜도 되다 만다.

절대적으로 몸이 차서는 안 됩니다.

선천적으로 냉한사람이 있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냉한 사람.

 신진대사가 30%가 낮아 모자란다.

몸이 덥다는 돌을 씹어도 소화가 잘된다고 하고 아픈 것도 모르고 하는 웬수같이

건강한 사람 몸이 뜨거운 사람이 있는데...

 

몸이 냉한 사람은 몸을 덥게 만들어야 합니다.

물도 찬물마시지 마시고 따뜻하게 물을 마시고 너무 몸 노출하여 다니지 마시고

추울 때는 내복을 입으셔야 합니다.

집도 훈훈하게 사셔야 합니다.

그래서 몸이 따뜻해야 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기를 체온 0.5℃ 내려가면 신진대사 비율이 30%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암환자 평균 35℃이거든요 35℃가 되면 면역기능이 10%밖에 안 됩니다.

10%면역기능밖에 안남아 있는데 이 자체만으로는 못삽니다.

면역력10%를 가지고 자생력으로 살아나겠어요.

이런 사람들한테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합니다.

건강한 사람도 이렇게 하면 죽을 수 있습니다.

몸이 차신 분 지금 비만한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만한 것은 추위를 막기 위해 살이 찝니다.

 

비만 사람이 살을 빠지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야 살이 빠집니다.

몸을 차게 하면서 살을 빠지려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추우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겨울에 오줌을 누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몸을

부르르 떠는데 순간적으로 피를 공급하기 위해서 부르르 떠는 건데

살이 쪘다는 얘기는 자꾸 몸이 차니까 지방질을 늘려야 될 것이 아닙니까?

이치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추운데 지방질을 늘려야 하는데 다이어트를 한다면 살이 빠집니까? 안 빠집니다..

물고기도 겨울을 넘기려면 많이 먹고 곰도 90%가 지방인데 복합적인 것을 따져야

한다.

 

나는 물만 먹으면 살이 찐다는 말은 말이 안 됩니다.

몸을 차게하면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몸은 누가 따뜻하게 합니까?

본인이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좋은 공기, 좋은 물, 생식을 먹든 정월 대보름식을 먹든 좋은 밥을 먹고 몸을

따뜻하게 해야 피가 제대로 만들어 집니다.

 

 

제대로 된 좋은 피를 돌려주는 것이 운동이다.

그냥으로는 안돌아 갑니다. 왜 몸이 저리냐? 가만히 있으니까?

가만히 있는데 돌아갑니까?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 피가 안 통하니까 저리는 것입니다.

운동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가지고 피를 돌려주는 것입니다.

파킨스 병은 손이 떨려 피가 안 통하니까 피를 보내달라고, 

알콜중독자가 손이 떨리는 수전증이라는 것도 피를 보내달라고, 

눈 껍풀이 파르르 떨어 피가 모자르다는 현상입니다.

사람들은 다병이다. 전부 병이라고 한다.

지금 이런 현상이 왜 생기는가를 설명해 드리는 겁니다.

자재가 제대로 공급이 안 되어가지고, 나쁜 피가 만들어가지고, 

몸이 따뜻하질 못해가지고 제대로 된 피가 만들어지지 않고, 

운동을 안 하면 피의 내용이 나쁘고 돌지도 않고, 

뻑뻑하면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우리가 건강이 나빠지는 자가진단하시기 바랍니다.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에 감정하고 관계가 있습니다.

감정이 우스운 거 같은데 감정이 원료보다 중요하고 체온보다 중요하고 

운동보다 중요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엔돌핀이 나오는데 만일 여자들이 정상 분만을 할 때 지독한 산통을

겪으면서 애기를 낳는데 안 잊어버리면 안 낳죠. 남편이 다가오면 칼을 들고 넘비죠

신기하기도 엔돌핀은 고통, 미움을 잊어버리니까? 또다시 낳는 거요

애기를 낳고 보면 산통은 어딜 가고 애는 정상이요 떨이요 아들이요 묻는다,

기분이 좋으면 빨리 잊어버립니다.

부부관계 있어서 금슬이 좋으면 빨리 잊어버려

금슬이 나쁜 사람은 좋은 거는 잊어버리고 나쁜 것만 전부 기억합니다.

 

가장 인생을 건강하게 사는 것은 즐겁게 사는 것 기쁘게 사는 것입니다.

 

삶의 과정속에 나 닮은 다른 나!  자식!

종족보존을 통해서 성공적이면 감정이 좋고

실패하면 감정이 즐겁지 않으니까 몸의 기능이 꼬이겠죠.

 

이러한 삶을 통해서 이렇게 아픔도 나타나고 열도 나고 벌겋게 붓기도 하고 헐기도

하고 정상기능이 안될 때 이런 현상을 병이라고 합니다.

 

병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순간부터 내가 고치는 것이 아니고 주체가 나에서

병원으로 바뀌고 병원에 가면 주체인 나는 간데없고 의사 이런 사람들에

내 병이라는 것을 다스리게 되어있습니다.


삶의 주체는 “나”기 때문에 나를 고치는 것은 내가 고쳐야 합니다.

나를 남이 고칠 수 없는 겁니다.

남편은 고쳐봤어 안 고쳐줘, 고치려고 노력을 하지만 마누라 고쳐봤어 안 고쳐지지

포기하면서 사는 구나

같이 살을 섞어가면서 부부간에도 못 고치는데 나를 생명부지한 의사가

5분간 나를 쳐다 본 사람이 고치는 것은 신이지 사람이 아니지.


검사는 피를 가지고 하는데 피는 삶의 결과인데

삶을 고치지 않고 피가 안 고쳐지잖아

피를 검사해가지고 병을 고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우선 피의 원료인 공기, 물, 밥을 고쳐야 합니다.

 

당부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인생은 여러분 겁니다.

여러분이 만든 것이고요. 잘못 만든 것도 여러분 책임입니다.

앞으로 잘 만들어 질 것이냐, 잘못 만들어 질 것이냐는

전적으로 전부 본인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살찐 사람도 본인이 찌운 것이기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피가 나쁜 사람도 마찬가지요

잠잘 때 나쁜 피를 넣어준 사람이 있어요.

본인이 나쁜 피를 만들어 놓고 누구 보러 고쳐달라는 거요.

 

당뇨 피속에 설탕성분(포도당, 글로코스)이 기준량보다 많은 겁니다.

설탕성분은 끈적거립니다.

설탕성분에 비례하여 더 끈적끈적하고 , 덜 끈적끈적, 성분이 많을수록

더러울 수 있습니다.

 

더럽고 끈적끈적 하면 피가 잘 안도는 것이 기본이다.

피 속에 설탕성분이 넣은 것은 자기 입으로 넣은 것입니다.

내 스스로 내입에 넣어가지고 더럽고 끈적끈적하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더럽고 끈적끈적하면 피를 돌리는데 혈압은 올라간다.

발가락 끝에 피가 못가니까 썩지

고추가 피가 간다. 안 간다. 안가니까 못서지요

눈에 피가 간다. 못 간다. 못 보지요

발바닥 깊이 간가 못가니까 저리고 아프지요

 

더럽고 끈적끈적한 것은 병원에서는 해결한다. 못한다.


또 피 속에 지방질(콜레스테롤)이 많으면 혈관 벽에 기름이 낀다.

피 속에도 있죠.

통과하는데 어려우니까 동맥에 지방질이 끼니까 혈관이 굳어지는 동맥경화가 되는

것이고, 혈관 벽이 굳어지고 피가 깨끗하질 못하니까 통과하기 어려우니까 혈압이

올라가고, 잘못되어 혈관 벽 많은 것이 끼어서 피가 나쁜 것이 절묘하게 맞아

핏줄이 막히겠지 혈전이 막히는데 뒤에서 미니까 터져 뇌에서 일어나면 뇌출혈

중풍이 되는 겁니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병! 병! 병!

병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고쳐달라는 것이 얘기가 되냐?


피가 나빠져서 오래되어가지고 혈액순환이 안 되면 손이 조금씩 떨겠지

피를 보내달라고 조금씩 더 많이 떨다보면 못 집게 됩니다..

피가 안 가는 이유는 어떤 현상이 더럽고 끈적끈적해가지고 당뇨라는 이름으로

해서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고 고혈압 동맥경화라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베체트병은 입안, 자궁조직이 약한 피부가 쉽게 헐어지고, 떨리는 파킨스병이 나타

날 수 있고, 피가 아주 나쁘면 정상적인 세포를 못 만들어가지고 비정상적인 세포

가 만들어져 모이면 암이다.

 

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내가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았느냐

그러한 현상이 어떻게 나타난다.

아픔이 올수도, 열이 날수도, 헐 수도, 벌겋게 부울 수도, 기능을 맘대로 할 수

없고 자위적인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의 경우 자위적으로 먹을 수 없는

나이이기 때문에 강제로 먹게 한 엄마 학교급식이 걱정됩니다.

영양학자 영양식으로 다스리는 부분이 아닙니다.

 




 

 

네 죄는 네가 알렸다.

잘 못된 것을 체크해가지고 U턴 하세요.

지금까지 30-40년 해오면서 못 고치는 병은 없습니다. 못 고치는 사람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얘길 해도 안 듣는 사람, 바른 얘길 해도 안 듣고, 옳은 얘기를

들으면 정체성을 가져야 되는데 너는 지껄여라 나는 간다.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정체성울 가진 사람은 더듬이 있는 곤충입니다.

정체성이 없는 사람은 더듬이 없는 곤충입니다. 빙빙돕니다.

건강을 잃은 사람 집에 가면 몸에 좋다는 거 산더미 쌓아놓고 있습니다.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못 고치는 병은 없고 못 고치는 사람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박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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