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검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혈액)의 중요성 - 피(혈액)가 나빠서 병이 생겼습니까? 병이 생겨서 피(혈액)가 나빠졌습니까? (김수경박사) 피(혈액)가 나빠서 병이 생겼습니까? 병이 생겨서 피(혈액)가 나빠졌습니까? 피(혈액)검사 피검사결과가 나쁘다는 것은 피가 나쁘다는 것입니다.피를 뽑아 검사결과 피가 좋으냐? 나쁘냐? 는현대의학이 이룬 업적 중의 하나는 피검사이다.체혈한 한 방울의 피를 분석하여 간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데 이용되는AST(GOT)나 ART(GPT)수치를 비롯하여 요산치, 혈당치, 콜레스테롤 수치 등을 알아내어 그 사람의 건강도를 체크할 수 있다. 결국 온몸을 순환하는 피의 상태에 따라서 우리 몸의 건강지수가 결정된다는 것을알 수 있는 피검사결과, 적혈구, 백혈구. . . 전문의가 병명을 붙이죠. 피를 검사 해놓고 피가 나쁘면 피를 고치지 않고 만병을 고치려 하지만 못 고친다. 피가 하는 역할 1. 산소와 영양을 운반 세포로.. 더보기 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 2 - 김수경박사 세상엔 병이 없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내 스스로가 지어낸 결과만이 있습니다 - 2 - 김수경박사 공기, 물. 밥 자재만 좋다고 해서 피가 잘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물, 엿기름, 밥이 좋아도 따뜻하지 않으면 온도가 없으므로 식혜가 되질 않습니다.온도가 사람에게는 체온입니다.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밥을 먹어도 좋은 피를 만들어 내려면 몸 안에서 신진대사가 잘 일어나야 되는데 신진대사 잘 일어나려면 적절한 체온이 유지되어야합니다. 식혜를 만들 때 취사가 아니라 보온온도에 넣지요우리 몸도 마찬가지입니다. 36.5℃~37.7℃가 가장 적절한 온도인데 그때 가장우리 몸에서 신진대사가 잘 일어난다. 그런데 체온이 낮으면 보온온도가 낮으면 식혜도 되다 만다.절대적으로 몸이 차서는 안 됩니다.선천적으로 냉한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