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를 고치면 몸이 고쳐진다 - 2 /김수경박사
피 속에 뭐가 실렸다. 공기 ,물, 밥이 실렸다. 피가 잘못된 공기, 잘못된 물,
잘못된 밥(영양)이 실려가지고 세포로 들어가면 그 세포는 반드시 잘못 만들어
지게 되어있다.
잘 만들어지면 이상한 거지
세포에 원하는 것이 피에 실려가지고 피를 통해서 세포로 공급하는 것이 잘못 실려
온다면.....
공기가 좋아야 되고, 마실 물이 좋아야 되고, 먹는 것이 바로 되어야 할
이유는 그걸 통해서 그것이 분해되어서 피에 실리고 바로 좋은 세포가 된다.
좋은 것이 실려 오면 세포 속에서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이 적게 나오겠죠.
보리밥을 먹고 끼는 방구는 소리는 크지만 민폐는 없어
고기 많이 먹고 끼는 방구는 냄새 날까봐 궁둥이를 오그리고 몰래 도둑 방구
꼈는데 온 동네가 다 알아 냄새 때문에...
세포 속에 들어간 것도 어떤 것이 들어갔느냐 노폐물이 피에 어떻게 실리냐
결과적으로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밥을 먹으면 별로 나쁘지 않은 것이
실리지 않겠냐.
생식을 능가할 수 있는 먹을거리는 없습니다.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해서가 아니라
생식은 완전셀프입니다.
거기가 효소가 살아 있습니다.
체온(온도)만 뒷받침 되면 피에 좋은 것이 실려 세포까지 간다.
운동을 해줘야 적정체온으로 혈액순환이 잘되니까?
피에 실려 있는 것이 세포까지 잘 가게하고 세포에서 생긴 것을 잘 치워져야 하기
위해서.. 쓰레기차 자주 오는 것이 좋지요
우리나라 택배시스템 이틀이면 전국에 어딜 다 들어가... 대단하다.
택배시스템이 잘되어 있는 것이 피가 세포로 잘 전달해주는 택배가 운동
입니다.
운동 안하면 택배가 안와 안가고
내 몸이야 남의 몸이에요
왜 몸을 따뜻하게 해야 되고 왜 운동을 왜 하는지 이해가시죠
세포는 사랑을 요구하는데 사랑은 곧 기쁨입니다.
사랑받는 세포는 암세포를 이긴다.
사랑의 반대 미움 분노 질투 좌절감 스트레스에요
결과적으로 세포가 원하지 않는 것은 사랑이 아닌 것은 원하질 않아요.
이 시대에 사랑보다 미움이 더 많죠
공기가 나쁘고 물도 나쁘고 밥도 나쁜데다가 체온도 낮은데다가 운동도 안
하고 미움으로 가득 찼다면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만들어 지겠죠
해답이 나옵니까?
환자가 메워지는 것 이 분야를 다스리는 의사가 없다 그래서 못 고친다.
본인만이 고칠 수 있다.
아무리 마누라가 똥을 마렵다고 해도 대신 누울 수가 없다.
세포가 나빠지는 것이 어디에 있는 세포가 나빠지느냐?
나빠진 것만큼 반작용이 나타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느냐 하면은
첫 째 열
두 번째 통증
세 번째 벌겋든가 발적
네 번째 종창(헐다)
다섯 번째 기능상실
병증 나타나는 증세다
병이라는 것이 보는 시각에서 처리하면
열이 날 때 : 해열제
아프다 : 진통제 치통 생리통 두통약 게oo ???
( 두통하고 치통은 달라요 약은 같다??)
붓거나 :소염제
헐거나 스테로이드 소염제 항생제
소화가 안 된다면 : 소화제
혈압 올라간다면 : 혈압강하제
혈당올라갔다 : 혈당강하제
이렇게 발견해가지고 의학적으로 진단이라고 한다.
진단결과 처방(처치)
결과적으로 피가 잘못되어 세포가 되니까 이런 증상이
반작용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진통제 소염제, 항생제 쓰기 전에
이 삶의 세포가 어떻게 문제가 생겼는가 볼 줄 알아야 되겠다.
아프면 엄한 데로 간다.
병을 병만으로 봐가지고는 절대로 병을 못 고친다.
병 이전에 숨겨져 있는 내용을 볼 줄 알아야 한다.
공기, 물, 영양이라는 것, 온도 생명의 조건에다 운동이 필요하고 사랑이
필요 하고 이 조건이 맞아야 세포가 제대로 만들어진다.
이 부분은 의료분야가 아니죠.
생식을 만나기전에 건강체크 해보시면 쉽게 정리될 거요
생식 내가 만들었는데 수지맞은 사람은 저에요
폐결핵, 통풍, 척추디스크, 만성편도선염 병주머니 45살까지....
생식을 하고 공인받은 건강고수 인정
세포를 바꾼거야. 병을 고친 게 아니라 세포를 바꾼 겁니다.
몸 따뜻하게 하고 운동하고 좋은 공기 마시고 좋은 물마시고 생식하면서
기분 좋게 살고...
기분 좋게 사는 방법은
돈지갑 주운 것처럼 살고,
지구가 도는데 지장 없으면 그냥 넘어가십시오.
60조세포도 따지면 세포 하나하나가 모인것이다
왜 몸 따뜻해 하느냐? 운동을 하느냐? 기분 좋게 살아야 되냐?
누구든 공기가 나쁘고, 물이 나쁘고, 밥이 가공식품, 청량음료, 커피믹스
들어 마시고 스트레스를 받고 시기질투하고 몸은 차게 굴리고 운동은 숨쉬기
운동정도 반드시 세포가 나빠질 수밖에 없고 면역력이 떨어질 것이고 현대
생리학적 활성산소 증가하고 활성산소가 증가하는 것만큼 세포를 공격하는
자살폭탄이 되는 것
몸 안에서 계속 폭탄 터지는데 공격을 받는데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자살폭탄테러 당해가지고 그것에 의해서 그 결과가 자가면역질환이고 그
다음에 암입니다.
약이 있을 수가 없지요
세포를 뜯어 고쳐져야 하는데 내 삶을 통해서만이 뜯어 고칠 수 있는데...
어떤 약이 어떤 주사가 어떤 수술이 어떤 방법으로 세포를 뜯어 고칠 수
있느냐
자가면역 질환도 못 고치고 암도 못 고치고 당뇨하나도 못 고치고 감기하나
못 고치고...
감기바이러스는 몸이 찰 때 기분이 나쁠 때 들어옵니다.
면역력이 떨어질 때 들어옵니다. 건강한 젊은 남녀가 추운 날씨 데이트 사랑하는
감정으로 열정이 충만한데 감기가 오나요
부부싸움하고 집나간 여자가 추운겨울 찬 바람 쐬고 돌아다녀봐 백발백중 감기
걸려 남자도 물론 그렇겠지
똑같은 여잔네 기분이 좋고 면역력이 있고,
기분이 다운 사람은 감기 걸리는 위치생각 바꿔보세요
과로하는 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과로는 전체 속에 묶여지는 것이다.
세상을 살면서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약,한의학,서양학,식품학,생명공학,농업 학문의 국경이 없는 사람이요
하고 싶은 얘기를 자유자재하게 하지요
과로를 살펴보면
1. 육체적 과로 일을 많이 했을 때 팔다리, 사지가 피곤
옛날에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
어머니세대 식구 10식구 아침 점심 저녁 밤이면 바느질 양발 먹을 것이 많습니까?
온가족이 3식인데
일생은 어떻게 살았을 까?
일평생 삼식이들 다해먹였잖아 기가 막히지
요즘 농촌에서 짜장면, 맥주. 다방에 차 시켰가지고...
피로회복은 쉼인데 옛날에는 쉼이 없다.
1년 명절에 힘들어 사네 못사네. 남자가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얘기들 하는데
잠자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2. 정신적과로
사랑이 부족할 때 미움시기질투가 있을 때
미워하는 만큼, 시기한 만큼, 질투한 만큼 ,분노한 만큼, 스트레스 받은 만큼
활성산소가 증가한다.
사랑하세요.
이성간의 사랑이 아니고 기분 좋게 사세요.
특히 암환자 자가면역질환자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 기분을 좋게 만들면
치료효과가 빠릅니다.
웃음하나만 가지고 치료가 됩니다.
억지로 웃게 하지 말고 정말 가슴에서 나오는 굴러 나오는 웃음.
소화 안 될 때 웃어보세요
사랑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의학에서는 내인
칠정
기쁨 분노 근심 생각 슬픔 두려움 놀라움 희노애락...
기쁨이 지나치면 주택복권당첨자 죽는 것, 화 지나치지 말라 중용...
외인 추위더위
너무 추우면 기분이 안 좋고 너무 더위도 불쾌지수
3. 오장육부 피로
운동을 지나치게 공기 질 나쁘고 많은 양이 들어오지 않을 시간에 들어왔을
때 질이 나쁜 것 나쁜 공기, 나쁜 물, 나쁜 밥이 질이 나쁜 것이, 양적으로
많은 것이 들어오지 말아야 할 시간에 들어오면 오장육부가 피곤하지요
피곤하면 피가 나빠지겠지요. 피로가 쌓이면 활성산소로 증가해가지고
세포가 나빠진다.
이때에 육체적인 것, 정신적인 것은 본인들이 해결해야 일이고
그러나 최소한도 먹을거리부분에서 제가 여러분에게 다룰 수 있는 것은
밥 한 가지 부분 밖에 없어요.
밥으로는 생식을 능가할 수 밥은 없어요.
산야초와 생식과 더불어 따뜻하게 드시면
반드시 피가 좋아지면 피가 좋아지면 세포가 좋아진다.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적당한 운동해주고 기분이 좋아야 되고 너무 과로하지
마시라. 그럼 반드시 좋아집니다.
하라는 대로 하는데 안 좋아졌다 책임질 수 있다.
비스무리하게하지 말고 제대로 해보라
당뇨가 있다든가 가족 중에 자가면역질환 환자가 있다면
6개월 1년 동안 입에다 칼을 물고 죽기 살기로 한번해보라
전부 누가 해결 할 부분이냐 본인이 해결할 부분이다.
우리는 주치의 믿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부부가 40년, 50년을 살아도 서로를 모르는데
의사가 5분보고 나를 알면 그 사람은 신이지.
5분보고 나를 알길 바라고 거기에다 목숨을 거는 것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어요.
의학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어요.
의학이 필요합니다.
수술할 때 수술해야지 다리가 뿌려져서 기브스를 해야 하는데
세포를 살려야 하는데......
거기에 맞는 처방이 있어요.
세포가 좋게 만들어지려면 좋은 습관이 필요한데
생활습관에 의해서 생긴 병은 생활습관 병.
생활습관을 통해서 병이 만들어지기 전에 피가 나빠지고 세포가 나빠지는
겁니다.
이병이 만들어지기 전에 피가 나빠지고 세포가 나빠졌으면, 생활습관을 고쳐
가지고 피를 고치고 세포를 고쳐야 하는데 생활습관을 고치는 약은 없더라.
이런 각도로 여러분의 삶을 잘 조명해보시고 일과성으로 듣지 마시고 “말씀 들은
대로 실천하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소릴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통해서 생활습관을 바꿔가지고 자신의 피를 좋게 만들고 세포
를 좋게 만들어서...
세포가 모인 것이 조직이고, 조직이 모인 것이 기관이고, 기관이 모인 것이
계고, 계가 모인 것이 몸입니다.
세포를 고치면 몸이 고쳐진다.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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