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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프로슈머/자연치유

[순생식] 세포를 고치면 몸이 고쳐진다 - 1 /김수경박사


세포를 고치면 몸이 고쳐진다 - 1 /김수경박사

 

>> 세포

정자+난자-> 생명



어머니 280일(250~310일)신 소금물속에 자란다.

양수+바닷물염분

양수가 터졌다.

이슬이 맺었다는 것은 양수가 몸 밖으로 새어나오는 것


여자21살 남자 24살 60조 세포로 성장하고 멈추고

세포가 성장아닌 리모델링한다.

정자,난자 세포하나 출발한다.


엄마뱃속에서 탯줄로 영양을 공급받는 탯줄이 중요하다.

탯줄을 끊는 순간에 엄마와는 떨어진다.

치아 나오기 전 엄마의 젖(젖과 비슷한 유동식)

치아가 나와서는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먹는다.


결합한 후 60조세포가 완성 후 세포 재생하다가 죽는다.

죽는 순간까지가 내가 사는 삶입니다.

내가 살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건강한 애를 낳기 싶어 합니다.

아이를 갖게 되면 음식, 생각, 출입도 다 조심하는 데...

애 낳고나서도 젖먹이는 순간까지 애들한테 좋은 것을 잘 챙긴다.


딱한 게 생명을 시작할 때는 잘하던 사람이 젖만 떨어지면 네 맘대로 하라

아무렇게나 먹어라 마셔라...대부분이 그래요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세포가 60kg체중을 가진 사람이 60조개로 나누면 세포하나의 무게가

1나노그램(10⁻⁹gram) 세포가 살려면 산소, 물 ,영양이 들어가는데

공기의 분자크기, 물의 분자크기, 음식의 분자크기가 세포의 크기보다 작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소화라는 것은 입으로 들어온 음식이 나노그램 작게 쪼개져야만 소화 흡수되는 데

쪼개는 것은 효소가 쪼갭니다.

침안 아밀라제 췌장 펩틴... 효소가 쪼개기 때문에 효소가 우리 몸에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효소는 살아있는 음식을 먹어야 잘 쪼개지는 겁니다,


※ 연령에 따른 몸 안에 소화효소 보유량

 


나이가 들면 들수록 몸안에서 효소가 사라지기 시작한다.

위 도표에서 보는 것처럼 젊었을 때는 몸안의 효소보유량이 충분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지기 시작해 노년이 되면 크게 떨어진다. 효소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몸 안에 효소가 풍부할수록 잘 쪼개지겠죠.

효소활동을 잘하려면 체온이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

따뜻하지 않으면 효소가 제아무리 몸 안에 있어도 활동을 못하게 돼있어요.

세포가 제대로 살려면 몸 전체를 생각하지마시고 세포하나만 건강하게 만들것이냐

생각해보세 모든 게 다 해결되어있어요



세포하나가 건강하려면

첫째 산소, 물, 영양이 들어가는데

영양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극미량성분 효소가 개입하여야

한다.

세포가 좋아 하려면 산소, 물이 좋아야 하겠죠.

세포가 담배연기가 필요하다면 피어야 되겠죠.

일산화탄소가 필요하다면 연탄가스를 맡아야겠죠. 좋은 산소를 원하기 때문에

좋은 산소 공기가 좋아야 한다. 산의 공기를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

물을 원하는 데 바닷물을 원하면 커피를 원한다면 주스를 원한다면 마셔야겠죠.

그러나 세포는 물을 원하다.




세포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를 정확히 인식하면 건강문제는 저절로 해결된다.

커피, 콜라, 사이다를 좋아 하겠어요. 세포는 물을 좋아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게 중요하죠.

영양을 보면 우리 몸을 구성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 미네랄 극미량

성분 효소 이런 건데 영양학으로 따질 때 계산하는 거지

우리 몸의 세포가 원하는 것은 이런 영양이 아네요.


사실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것을 원한다.

탄수화물의 주성분이 탄소화합물, 지방질은 주성분이 수소화합물, 단백질은 

질소화합물이다.탄소, 질소, 수소 실질적으로 CNH

공기를 통해서 산소, 물을 통해서 산소가 들어오고 비타민 미넬랄, 극소미량이 

우리 몸을 구성하는 49가지 50가지 있다는데 정확히 모르는데..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구성원소가 사실 필요합니다.

그러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이 들어 와가지고 우리 몸을 만들어 낼 때는

원소로 바뀌는 것 탄수화물은 탄소로 바뀌고 단백질은 질소로 바뀌고 지방질

은 수소로 바꿔가지고 우리 몸을 만듭니다.

세포를 제대로 건강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골고루 있어가지고 우리 몸 안에 들어 와가지고 우리 몸에 흡수하려면 효소

가 살아 있어야 한다. 효소가 살아 있는 상태인데....


효소만 살아있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을 구성하려는 모든 원소와 물질

흙을 주셔먹어서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흙의 성분을 사람들이 먹게끔 

만들은 준 것이 농산물이다.

햇빛을 통해서 광합성작용을 통해서 씨, 열매, 줄기, 채소나물을 만들은 낸 

것이 사람들이 먹게끔 되어있지요

유황을 못 먹어도 유황오리, 옺을 못 먹어도 옺닭은 먹을 수 있잖아요 예를 들면은..

흙을 주워 먹을 수 없지만 흙에서 자란 식물이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성분을 

식물 속에 지니고 있는데 건드리지 말고 건들이지 말고 그대로 먹을 수 있을 

때 세포에 있어서는 셀프


뱃속에 있을 때 발길질하는 거, 움직이는 거 다 알고 있지요

뱃속에서 10달 가까이 있다 보면 그 생명이 나보다 더 소중하죠.

그 생명은 나요 남편은 버려도 애는 못 버리는 겁니다.

애를 버리고 도망가는 여자 제일 독한 여자다.


우리 몸의 오가는 것은 셀프를 요구하는 것

씨, 열매 채소나무 광합성작용해서 만든 신품배터리, 비타민 미네랄 효소가 

들어있는 것

상태는 남이 아니고 나에요

가공을 한다거나 초식동물이 먹어가지고 고기, 젖, 알 같은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셀프가 아니라 넌 셀프다. 내가 아니다.


우리가 오늘날 세포를 위하는데 중요한 것은 먹을거리를 위해서는 꼭 빼어

먹는 것은 셀프와 넌셀프를 오해하고 있다.

자연그대로가 셀프다. 있는 그대로 셀프다. 

가공할수록 나하고 멀어지는 것이다.


셀프를 갖다가 우리 몸에 섭취해야 하는데 넌 셀프를 섭취한다.

세포는 셀프를 원하는데 넌셀프가 들어오면 세포가 정상적으로 안만들어진다.

암세포는 넌셀프다.

셀프가 들어가 세포가 반드시 셀프인 세포가 만들어지는데

넌셀프가 들어가니까 넌셀프인 세포가 만들어져서 뭉쳐진것이 암세포다.




먹을거리 때문에 병이 생기는 것, 먹을거리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 것은

가장 확실한 것은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위해서는 셀프에 해당되는 것을 먹어

어야 한다.

오늘날 모든 먹을거리는 셀프에 가까운 것이 아니라 넌셀프죠. 가공에 가공해가

지고 셀프로부터 멀어졌고 맛은 좋아졌다.


세포가 좋아하는 것을 먹어야 원칙입니까?

혀가 좋아하는 것을 먹는 것이 원칙입니까?

세포는 눈 안 보이니까 혀가 좋은 쪽으로 갑니다.




생식이 좋다고 해서 먹어보고 맛이 없다. 혀에서 맛이 없다.

남한 테 권해봐 맛이 없다. 맛좋게 해서 가져와 봐라 공통적인 요구사항

생식을 처음 만들 때 100% 생식을 만들어가지고 정말 맛이 없습니다.

건강한 사람보고 드시라고 했겠냐?

병이 걸려가지고 몸이 잘못된 사람은 세포를 고치려면 이걸 먹어야 하는데

가을 처가지붕을 만들려다 떨어지면 허리아파가지고 똥물을 먹어가지고 뜻뜻한 

방에서 자고나면 허리가 풀려


똥물을 먹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살려다보니,,,최초에 그렇게 주장했던 사람이요


여러분들의 세포, 여러분의 배우자세포, 여러분들 자녀의 세포, 여러분의 사업

파트너의 세포가 무엇을 요구하는 지 정확히 아셔야 되지요

60조라는 것은 잊으시고 세포하나만 가지고 얘기해보자


세포하나만 가지고 얘기 할 때

효소가 들어가야 하는데 반드시 온도가 있어야 한다.

산소, 물, 영양, 온도가 없으면 살수 없기 때문에 생명의 조건

건강은 잃은 사람들은 생명의 조건에 안 맞게 사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따지고 보면 공기 나쁘든가, 물을 잘 안마시던가, 먹는 것을 이상하게,

몸을 차게 했던가?

생명의 조건이 안 맞는데 건강하다면 이상한 것이죠.



건강하게 살려면 생명의 조건에다 맞추어야한다.

여름에는 에어컨 틀고 ,어름 물을 마시고, 옷은 얇게 입으면 ...


체온이 0.5도만 내려져도 신진대사비율 30%가 떨어지고,

면역력이 30%가 떨어집니다.

몸은 체온을 유지하려고 조금만 추어도 소름을 끼쳐가지고 표면적을 줄이고

온도를 올리려고 부르르 떨게 만들고 더우면 체온이 올라가면 체표 표면적을 넓어

지고 자동조절장치가 몸 안에 되어있습니다.

에어컨 틀고 찬물마시고 찬바람 쓰고 얇게 입고... 

몸은 항상성을 유지하려고 애를 쓰는데...


내 몸을 내가 힘들게 만든다. 남이 힘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든다.

암환자는 체온이 35도까지 내려갑니다. 신진대사비율이 30%가 안 됩니다.

신진대사비율이 30%로도 안 되는데 어떻게 사람이 건강하겠습니까?

신진대사비율이 30%도 안 되고 면역력도 70%이상 떨어져 30%도 안 남았는데

거기다가 항암제를 쓰고 방사선 쐬고 그 사람이 살아남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살아날 수 없는데 살아남는 사람이 있는 데 그런 사람은 기적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건강하게 사느냐? 원리적으로 따져야 합니다.

죽는 순간까지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요


정자난자출발 하늘에서 뚝 떨어진 분 있습니까?


세포 공기 콧구멍이필요하고

물, 밥(영양) 입이 필요하고

(코,입은 성형의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세포를 위해서)

콧구멍으로 왜 숨을 쉬냐?

세포를 위해서 물과 밥을 왜 먹느냐 세포를 위해서...


세포를 위해서 콧구멍2개 과 세포를 위해서 입이 필요하다.

콧구멍을 들어온 것과 물과 밥을 가지고 세포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고 세포 

안에서 생성된 노폐물을 몸 밖으로 버리기 위해서 5장육부가 필요하다.


5장육부가 고장 나는 간단한 이유는 콧구멍으로 들어오는 공기가 나쁘든가

입으로 들어오는 물과 밥이 나쁘면 그것에 해당하는 오장육부가 고장이 생기는게 

정상이다.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안생기면 이상한 것이다.

오장육부존재이유가 태국에서 코프라잡아먹으라, 캐나다에가서 곰쓸개먹으라고 

있는 것이아니라 우리 몸의 60조세포가 건강하게 살기위해서, 다시 재생하는데 

필요한 일들 하기위해서 존재한다.

쉬운 말을 용수철처럼 어렵게 만드는 것

건강관계를 쉬운 것을 어렵게 가지마세요


오장육부는 존재이유는 세포를 위해 존재하고 세포를 위해서 하는 일은

콧구멍으로 들어 온 것 하고 입으로 들어온 것을 어떻게 정리하는냐? 와 

세포내에서 신진대사에서 일어난 노폐물을 가장 잘 내 보내냐

공기, 물, 밥 좋아야한다. 밥은 영양입니다.

3대 조건에 온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경칩 잠자는 개구리가 튀어나오는 날, 뱀, 곰도 온도가 있어야 한다


세포로 산소, 영양, 물 공급해주는 일을 피가 한다.

피가 왜 중요하냐면

콧구멍으로 들어온 공기와 입으로 들어온 물과 밥을 오장육부에서 세포로 

들어 갈 수 있겠끔 쪼갠 거죠.


쪼갠 것을 피에다 실어가지고 피가 세포까지 보내준다.

세포에서 일어난 노폐물을 내보내는 역할을 피가 한다.

피를 검사하면은 어떤 공기가 실려 있는지,

물이 어떤 물이 실려 있는지, 영양이 어떤 영양이 실려 있는지 노폐물이 어떤 

실려 있는지 피검사하면 알지요

피속에 어떤 것이 실려 있는지

피속에 어떤 공기냐 어떤 물이냐 어떤 영양인지 어떤 노폐물이 실려 있는지

피검사를 했으면 피가 잘못됐다면 결과적으로 마시는 공기, 물, 영양, 노폐

물이 실렸다면...

잘못된 것은 그대로 놔두고 병을 고치려고 합니다.

피검사를 했으면 피를 고쳐야 하는 데 병을 고치니까 문제가 생깁니다.


피가 나빠져 가지고 어떤 증세를 생기는 것을 병이라고 합니다.

어떤 증세가 생겨서 병이라는 것이 먼저 생겨가지고 피가 나빠진 것이 

아니고 피에 문제가 생겨가지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어떤 증상으로 

나타는 것이 이름을 붙이면 병이라고 하면 병을 고치는 것이 먼저냐? 

피를 고치는 것이 먼저냐?


우리가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냐면 거꾸된 것을 이해 못하는 거요

병을 고치지 말라는 것이 아냐요 병을 고치더라도 최소한도 병과 더불어 

같이 고쳐나가야 것이 피를 먼저 고쳐가지고 공기, 물, 밥을 고쳐지지 않으

면 피가 안 고쳐 지게 되어있습니다.


영양학, 의학, 한의학 못 다스니까 결과적으로 현존하는 이 지구상에 피를 

고치는 걸가지고 제대로 얘기 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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