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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프로슈머/뷰티운동

[자외선차단제/데일리 유브이 디펜스/SPF50+/PA+++] 태양 앞에서 당당해지자! - 백탁현상과 번들거림 없이 바로 흡수되는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

[데일리 유브이 디펜스

  /SPF50+/PA+++

태양 앞에서 당당해지자!


백탁현상과 번들거림 없이 바로 흡수되는

데일리 자외선 차단제


 

 





 

피부가 좋아하는 성분은 YES!

피부가 싫어하는 성분은 NO!

피부가 좋아하는 성분 엄선, 그뿐만 아니라 피부자극을 주는 성분은 재제!

파라벤, 미네랄오일, 벤조페논-5, 페트롤라툼, 탤크 5가지 무(無)첨가로 

피부에 순하기까지~

 

Oriental Tea Newplex(특허 제 10-0698849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효과, 각종 스트레스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





 

 

Skin Proof Fact(특허 제 10-0992088호)

자외선 차단효과, 천연식물 추출물 함유한 컴플렉스




 

 

 

 

 

    SPF 와 PA 지수란?

  

     먼저 SPF부터 살펴 볼게요.

     자외선 B는 피부 표피층을 태워서 멜라닌 세포를 생성시키기 때문에 

      기미와 잡티의 주 원인이래요.

      이런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가 바로 "SPF" 라는 군요.

    'SPF15/ SPF30/ SPF50' 이런식으로 표기된 제품들을 많이 보시죠?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린 데일리 유브이 디펜스 SPF 50처럼요.

     이 숫자는 자외선 차단이 지속되는 시간을 의미하는거래요.

     따라서 'SPF'가 높다고 자외선 차단효과가 높은 것이 아니구요.

     'SPF 1'은 15분 정도의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다는군요.

      예를 들어 'SPF 30'인 자외선 차단제라면 15(분) X 50 =750으로 

     약 750분 정도의 시간동안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는거죠.

    

     데일리 유브이 디펜스는.. 약 12시간 지속효과가 있죠.

      따라서 SPF옆에 붙는 숫자가 커질수록 자외선 차단을 지속시켜주는

    시간도 점점 길어지게 됩니다.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은 

     SPF가 높을 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좋다 (X)  

     → 자외선 차단 시간이 길어진다! (O)
 


 


 

      PA는요.

     자외선 A는 피부의 진피층 깊이 침투해서 콜라겐을 파괴해  

    주름의 직접적인 원인이래요.

     아무리 SPF지수가 높아도 PA가 없으면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없대요.

   

    그러니 항상.. SPF와 PA 같이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

     이러한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는 'PA+/ PA++/ PA+++'로 표기하는데 

     +가 많을수록 자외선A의 차단지수가 높아지게 된답니다.

      데일리 유브이 디펜스는.. PA+++

 


 

 

여러분도 한번 경험해 보세요.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효과로 스포츠 및 장시간 야외활동시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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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유브이 디펜스 이렇게 사용하세요

기초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좌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얼굴

목,팔,다리 등에 적당량을 골고루 펴 바릅니다.

장시간 외출 및 야외활동 시에는 수시로 덧발러 줍니다.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의 선케어를 원하는 분

 매일 쓸 수 있는 데일리용 선케어를 원하는 분

 끈적임이나 백탁현상이 싫었던 분

 투명한 마무리 감의 선케어를 원하는 분

 

 



 

 내 피부가 원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보세요.

 




 

 

TIP: [아쿠아 선 젤(Aqua Sun Gel)/SPF50+/PA++]

     바쁜아침의 빠른 해결사

        피부보호 및 진정효과

        물처럼 가볍고 촉촉한 발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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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링 선 미스트(Cooling Sun Mist)/SPF27+/PA++

        이제 바르지 말고 뿌리자!

     끈적임 없이 바로 흡수되는 쿨링 선 미스트

    시원한 쿨링감으로 뜨거운 태양 아래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선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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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방지 1순위 "자외선 차단제" (미국FDA)

 


최고의 항노화 화장품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안티에이징?  탄력개선? 주름완화? 그런 제품들이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러나 정답은 바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비싼 노화 억제 제품을 열심히 바르는 것보다, 평소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바르는 것이 피부 노화 개선에 더 도움이 됐다는 최근 조사도 있었으이깐요...

 


그래서 미국FDA에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노화방지 1순위 제품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365일 언제 어디서나 꼭 발라줘야 하는 제품이자, 젊으나 늙으나, 이쁘나 못 생기나 ^^
남자나 여자나 누구나 발라줘야 하는 화장품도 자외선 차단제, 좀 더 과장해서 말한다면

 

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서는 피부를 위해 아무리 고가의 제품,

좋은 제품을 발라고 무용지물이란 사실!

 


그런데, 이런 말도 들어 보셨나요?

 

봄볕은 며느리에게, 가을볕은 딸에게 쬐게 한다는 속담.

이유는 봄볕이 피부에는 그만큼 자극적이고 강하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데, 봄철은 자외선 차단에 필사의 사력을 다해야 한는 중요한 

계절입니다.

 


1. 자외선의 종류

 

 


자외선A(UVA) : 태양의 조용한 킬러광선. 직접 피부로 느낄 수는 없지만 피부암과
주름의 주범. 자외선B에 비해 그 양이 10-100배가 더 많고, 파장이 길기 때문에 투명 
유리창도 뚫고 들어오며, 흐린 날에도 피부에 영향을 미치며 계절에 상관없이 일정합니다.

 

 


피부 깊이 진피층까지 침투하기 때문에 자외선B에 비해서 위험성이 높으며 진피층까지

 

침투한 자외선A는 피부탄력에 영향을 주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파괴하여

피부탄력을 감소시키며, 멜라닌을 증가시킴니다.

 


이러한 결과로 잔주름, 기미, 주근깨, 피부이완, 샌소침착 등이 생기게 되는 거고요.

 

 


자외선B(UVB) : 피부를 직접적으로 태우는 가시광선. 햇볕에 노출시 피부가 달아오르게 
합니다.
파장이 짧아 유리창을 뚫지는 못하며 피부의 표피층까지만 도달합니다.

 

하지만 자외선A(UVA)와 함께 자연형 색소 침착을 야기하며 또한

 강력한 피부세포 파괴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자외선C(UVC) : 죽음의 광선
대부분이 오존층에서 흡수되어 버리지만 우리 피부에 도달한다면 단백질과 유전인자를

 

 파괴해버리는  죽음의 광선이라고 하는데 그나마 대기중에 거의 없다고 하네요. 

다행이죠 ^0^

 


2. SPF지수와 PA지수 알아 보기

 

 


SPF(Sun Protection Fator) : 자외선 B를 차단하는 지수
SPF는 개인의 햇빛에 대한 감수성, 피부색, 지역, 날씨, 건강상태, 햇빛의 조건,

 

 

햇빛을 받는 부위, 연령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측정치가 동일하지 않고요.
또 자외선 차단제는 땀이나 물 등에 의해 지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SPF만으로

 

자외선 차단 지속시간을 논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겠습니다.

 


PA(Protecting Grade og UVA) : 자외선 A를 차단하는 지수

PA지수는 +로 표시가 되는데요.보통은+ 효과가 있다.++ 상당히 효과가 있다.

+++ 매우 효과가 있다.

 

 


3.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주의점

 

 


1) 듬뿍 바르세요. 그리고 외출 20~30분 전에 바르는 게 좋아요.
500원 크기만큼 발라라, 티스푼 만큼 발라라 등... 얘기가 많은데

 

어느 것이 적량이라고 하기는 어려울 거 같구요 도톰하게 발라 주시는게 좋아요.

 

그렇다고 떡지게 바르시란 얘긴 아니예요^^
또한, 외출 전에 미리 발라주셔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피부에 흡착되는 시간을 고려한 것이니, 외출 전에 미리 미리 챙겨 바르세요.

 


2) 자외선 차단제의 유효기간은 ?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장품은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3년 정도 변질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번 뚜껑을 연 것은 1년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거든요.
아무래도 개봉되면 공기나 다른 유기물과의 접촉으로 인해 쉽게 부패되기 때문인데요.

 

자외선 차단제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차단제는 시간에 지나면 하단 효곽 감소된다는 얘기가 있답니다.
그러니, 듬뿍 듬뿍 쓰세요. 자외선 차단제를 아껴 아껴~ 내년까지 쓸 생각은 절대 금물 !!!

 

 


3) 자주 덧발라 주세요. 그렇지 못할 경우 대책은?
자외선 차단제의 지수가 높아도, 땀에 의해 지워질 가능성이 높아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주 덧발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2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부득이 그렇지 못할 경우는,

 

 파우더팩트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함유된 걸 덧발라 주시면 안다른 것보다 났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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