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의 몸은 “클린”을 원한다.
독소,내장비만.대상증후군
▣ 독소의 유형
유독 물질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 먹는 음식, 마시는 물 어디에든 들어있다.
우리 인체와 장내 세균도 유독물질을 만들어 낸다.
독소는 세포기능이나 세포구조에 해를 끼치는 물질을 말한다.
1. 중금속 중독-납,수은,카드뮴,비소,니켈,알루미늄..
초기증상은 두통, 피로, 근육통, 소화불량, 떨림, 변비, 빈혈등
중금속을 없앨 수 있는 영양적 요소- 고효능 비타민과 미네랄보충제
칼슘, 마그네슘,아연, 철, 크롬과 같은 미네랄,비타민C와 B복합 비타민
황함유 아미노산(메티오닌, 시스테인, 타우린) 마늘,양파, 계란 같은 황
함유식품, 구아검, 귀리, 겨,펙틴, 차전자(질경이 씨)같은 수용성 섬유
2.간 유독물 - 약물, 알콜, 식품첨가물
가장 흔한 증상-우울증, 두통, 정신혼란, 정신병, 손발 따끔거림, 신경 기능 이상…
3.미생물 성분 - 신체내 대사 세균,박테리아의해서 독소
간질환,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갑상선 질환, 건선, 홍반성 루푸스, 알레르기, 천식,면역질환…유독물질 흡수를 줄이기 위한 음식에는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 좋다. 섬유질은
소화관에서 독소와 결합해 독소의 배출을 촉진한다.
4. 단백질 분해산물
신장은 주로 단백질 분해로 생긴 독성 노폐물(암모니아, 요소 등)제거를 담당한다.
단백질은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 독소에 노출되면
불면증 우울증 안과질환 만성피로 암 피부병 고혈압 당뇨 치매 불면증 우울증
⊙ DETOX 해독
인간의 몸 (첨단해독기능) 자가해독기능-> 대장-대변/간SOD/효소 기타, 땀,구토,설사,눈물 등 그러나 오염된 공기, 물, 식품 ,스트레스, 약물남용 등 과다로
자가해독기능 상실--> 질병
독소 의 대표주자가 내장비만 이를 해결하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다.
□ 내장비만
내장에 지방이 쌓인 것
내장지방은 인슐린 관할하는 췌장역할을 방해해 당뇨병을 유발시킨다.
심장의 피와 산소를 공급하는관상동맥을 좁혀 각종심장질환 뇌졸중을 일으킨다.
소식, 운동이 중요
복부비만은 생명선이다
복부둘레가 커질수록 생명이 반비례한다.
심장질환, 뇌질환 혈관질환 3-4배
대사증후군 유병율임
내장지방에 분비되는 지방은 포도당 분해하는 인슐린을 공격해서 기능떨어뜨린다.
불량인슐린이 혈관에 떠돌아다니면 대사기능의 이상이 일어나 각종
혈관질환이 유발되는 것이다.
대사증후군이 인슐린저항성 있는 사람들이 저항성이 심하면서
당뇨병 10배, 고지혈증고혈압 2-3배, 동맥경화 3배
복부비만 내장비만
복부비만 해소하면 1석4조 뿌리가 같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동명경화 혈전증 완화
인슐린저항성을 막아야 합니다.
□ 대사증후군
복부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질환 고지혈증 각각의 다른이름으로
발병되지만 그 뿌리는 같습니다. 모두 대사증후군에서 비롯된 질병입니다.
대사증후군에서 속한 사람은 고혈압 당뇨병 등이 함꺼번에 나타는 것이 특징을 보입니다.
해마다 급증하는 대사증후군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음식섭취하면 췌장에서는 인슐린호르몬이 분비한다.
인슐린은 음식에 의해 만들어진 포도당이 세포속에 들어가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포도당은 활동을 위한 주에너지원으로 인슐린 없으면 활용되기 어렵다.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못해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지못하고 혈액속에 떠도는 경우가 있다. 이를 인슐린 저항성이라 한다.
내장비만이 증가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늘어난다.
내장비만이 인슐린저항성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내장비장이 과잉축적되면 쉽게 분해되어 혈액속으로 유리지방산 대량유입된다.
이 유리지방산들은 인슐린작용을 방해해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이렇게 세포안으로 들어가 쓰이지 못한 포도당은 내장지방으로 축적되는데
복부비만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다보면 유리지방선은 더올라갑니다.
유리지방산이 올라가면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하고
인슐린이 더나오고 더 저항성이 생기고 내장지방에서는 유리지방산을 내기 때문에 그것이 악순환에 고리를 타게 되는 것이죠
한번 타기시작하면 병의 진행속도 빠르기 때문에 빨리 복부비만을 정상화
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사증후군의 원인인 인슐린저항성은 혈액내의 인슐린양은 증가시킨다.
인슐린은 혈당은 조절하기도 하지만 넘칠 경우 혈관내벽의 세포를 증식시키는데 이로 인해 혈관이 좁아지고 동맥경화가 발생한다,
문제는 한국인은 내장비만에 취약해 대사증후군이 발병율이 높다는 점이다.
유전자형이 고칼로리 고지방 식이 에 익숙해진 서양인 특히 유라시인들은
고지방을 섭취하더라도 대사가 잘되는 반면에 우리나라사람들은
적어도 20-30년이상 전 최근에 들어서야 그런 식이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아직도 대사능력이 떨어져서 이러한 장쪽 지방이 축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대사증후군 진단 기준표 (건강검진)
1. 복부비만: 남자≥90cm, 여자 ≥85cm
2. 고중성 지방혈중: 중성지방≥150mg/dL
3. HDL콜레스테롤: 남자 <40, 여자<50 mg/dL
4. 혈압: 혈압≥130최고최저/85 mmHg
5. 혈당: 공복혈당 ≥ 100mg/dL이상
위 5가지중에서 3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는 여러 성인병의 경계선에 볼수 있기 때문에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여성복부비만
중년들어 뱃살고민 나이살
뱃살이 나이살일까요
허리 36인치 피하지방 복부내장지방
복부내장지방에는 신체에 장기 있었야
자리를 누런 기름덩어리 바로 내장지방이다.
인슐린이 작용 못하고 그 결과 성인병 발생.
비만에 대한 합병증 당뇨 고혈압 지방간 결국은 복부비만 내장지방비만
합병증입니다. 피하지방보다 복강내 내장에 있는 지방 대문에 합병증이
유발율이 높아지고
여성의 몸은 호르몬에 의해 크게 체중관정의 변화를 겪는다.
초경무렵 난소에서 에스트로겐 기점으로 여성적인 몸매 변화시작
임신의 기점으로 여성호르몬양은 더욱 늘어나는데 가슴둔부에 피하지방이 축적된다.
중년에 접어들어 여성호르몬이 양이 줄어들면 복부비만이 생기게 시작 되는데
가속화되어 노년에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복부비만 체형이 된다.
여성 젊었을 때 둔부에 쌓이던 지방형태가 에스트로겐이 줄어드는 중년이후
남성과 비슷한 복부비만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남성의 경우 비만정도를 나타나는 체질 량이 나이에 따라 완만하게 상승하는데 비해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는 40대 기준으로 급격히 높아진다.
여성은 갱년기이후에 증가하는 것은 내장지방형이다. 남자와 비슷해진다.
비만합병증은 지방이 과도하게 나타나는 병이기 때문에 머리에서 발끝까지
생기는 고혈압 당뇨 지방간 중풍 심근경색증입니다.
모습 20대 여성은 채취한 내용은 적혈구 균일하게 퍼져있다.
40대복부비만 적혈구 한데 뭉치고 콜레스테롤 찌거기가 혈관속을 흘러 다닌다.,
내장비만이 심혈질환 이상을 불러온것이다.
고혈압 40대기점으로 급증해서 남성의 경우보다 고혈압환자 급증한다.
지방이 쌓이면서 복부비만되면서 관상동맥뇌혈관 중풍 성인병
위험인자인데 여성은 여성호르몬에서 예방 되었던것이
폐경이 되면서 없어지면서 배에 지방이 쌓이면서 남성화 되는 것이다.
- 출처 □ 생로병사
▣ 여성복부비만에는 두가지 원인인데
1. 탄수화물 양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칼로리만 신경쓰는데 칼로리문제가 아니라
당질의 종류이 중요하다. 높은 당질 쌀밥, 떡, 밀가루, 빵 인슐린 과다를 촉진해가지고
내장비만으로 바로 쌓이게 됩니다.
낮은 당질 섬유질이 있는 것들 통곡류의 당질, 섬유질있는 오렌지 똑같은 갈로리라도
에너지대사로 쓰이게 된다. 종류가 더 문제다 똑같은 100칼로리 밥과 사과가 있다.
사과는 내장비만과 상관 없다.
2.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충분이 분비될 때는 지방이 가슴과 둔부에 축적되는데
에스트로겐 수치가 낮아지면 남성과 같이 복부에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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