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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프로슈머/프로슈머마케팅

연속적인 시간(time)보다 의미 있는 때(timing)

연속적인 시간(time)보다 의미 있는 때(timing)

 

100키로 앞서 달리는 사람은 10,20키로 달리는 사람보다 너무 외로운 법이다.

그 외로움을 지나 터닝포인트가 있는 의미 있는 때 - 타이밍이 너무 중요하다.

 

 

39쇼핑(현CJ홈쇼핑)이 1995년 8월1일 개국 첫 방송 

CJ홈쇼핑의 임영학 대표 사무실에는 1995년 8월1일 39쇼핑(현CJ홈쇼핑)이 개국 첫 방송에서 판매했던 상품인

'뻐꾸기시계'가 있다

당시 4시간 방송에서 49개가 팔렸다고 한다. 그로부터 1주일 후 한국홈쇼핑(현GS홈쇼핑)이 첫 방송한 상품은

하나로 만능 리모컨으로, 여러 전자 제품을 하나의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었지만, 아쉽게

도 10개미만이 팔려, 그로부터 몇 년간 홈쇼핑 시장의 어려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그 당시 얘기를 들어보면, 주문을 받는 상담원들은 서로 전화를 받으려고 했을 정도로 전화가 없었다고 한다.

 

개국 초기 미국 QVC와 HSN의 저가 중소기업 상품과 질적인 면에서 떨어졌던 방송현실을 벤치마킹 한지라

한국형 홈쇼핑이 IMF를 거치면서 변화하기 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1970년대의 미니스커트 단속

장발과 미니스커트는 1970년대를 상징하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다. 당시 길거리에서

가끔 볼 수 있었던 풍경 중의 하나는 가위를 든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는 장발 청년의

모습이었다. 1975년에 만들어진 영화 '바보들의 행진'에도 이런 장면이 등장한다. 장발

단속에 걸린 주인공은 정신 없이 도망치고 경찰은 뒤쫓는 모습이다.

 

또 하나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하는 풍경은 1970년대를 강타한 미니스커트의 열풍이었다.

그 당시 사회에서는 그것을 여과 없이 수용할 분위기가 아니었기 때문에 장발과 마찬

가지로 미니스커트도 단속의 대상이 되었다. 경찰은 길거리에서 30Cm 자를 들고, 지나

가는 미니스커트의 여성을 불러 세우고 무릎에서부터의 길이를 쟀다. 기성 세대가 볼

때에는 장발과 미니스커트가 못마땅할 수도 있지만, 젊은 세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세대 간의 가치 갈등이 드러나는 모습이다.

▲ 미니스커트 단속하는 모습

 

21세기의 비전인 (광고형)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하여

시장(market)은 네트워크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경제 하에서는, 소유라는 개념에서 연결하는 접속의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또한, 상품에서 체험 경제로, 산업자본에서 문화자본으로, 정착 사회에서 유목민의 사회

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미래학자들의 전망).

 

피라미드.다단계.네트워크마케팅에는 생략된 단어가 있습니다.

(불법)피라미드, (판매)다단계, (광고형)네트워크마케팅 (괄호)안을 제대로 보셔야 합니다. 비슷하다는 말은 다르다

는 말입니다. 명품에는 가짜가 많습니다. 가짜가 많다고 해서 진짜야말로 명품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프로슈머)

에는 가짜가 많습니다. 비전,과정이 비슷합니다. 본인이 책과 이미 상식이 되어버린 선진국에 아시는 분있으면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변화가 인정받게 되는 날, i-commerce 사업을 하는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어 있을 것 입니다.

세일즈는 물건을 판매하는 것입니 반면, 마케팅은 '사게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정보전달이 핵심입니다.

 i-commerce (Indivisual Internet Infrastructure) 란 개인이 인터넷을 통해 인프라 를 구축하여 개인과 기업이 수익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아주 미래지향적인 일이며, 향후 유통의 커다란 축으로 자리 잡게 될 것 입니다.

특히 아이폰에 이어 테블릿 PC 아이패드등 IT 구축으로 PC중심에서 모바일로 확대되는 현시점에서 인터넷을 통한

한가지 수입원을 준비하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이젠 i-commerce를 통해 진정한 유통자형 프로슈머가 되어 투명한 미래를 만들어 가평동(가난하고 평범한사람 사는

동네)에서 찜 싸들고 나와서, 부성동(부자와 성공자 사는동네)으로 이사가고 싶지 않습니까?

 

      선진국형 네트워크마케팅 빅뱅 미국, 일본 이어 한국?

 


1. 미국 네트워크
마케팅 (i-commerce,프로슈머마케팅
 

 1) 미국의 네트워크마케팅 역사가 숫자로 검증되고 있다.

   이코너미스트 잡지 1986~1991 미국백만장자 50만명 중 주식 10%, 부동산 18%,

   네트워크마케팅 20%   탄생, 작가, 상속 백만장자 52%    10만명 네트워크마케팅 백만장자 탄생

 

 2) 석세스 매거진

   1996.2월 미국석세스 매거진 100백장자 되는 길

 

3) 1960 양조장에서 주급 65$을 받던 맥주 판매원 덱스터예거 A사 월수입 1000만달러(100억원)

    능가하는 사람. 주위에서 1980,1991,1996 백만장자 속출하니까?

   1996 미국엘리트 새로운 바람, 최근 엘리트 전문직 종사자들이 네트워크마케팅

   대거 진입하고 있다.

   부자가 될 수 있는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찾은 이들은 미국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 엘리트계층의 사람의 수가 완전히 자기 슈퍼 이용하니까 어떤 현상이 벌어 졌냐?

   2002년도 1월  미국 전역에 2100여개 매장을 가진 25만 명 거느린 미국 K마트가 부도 2002년

   기점으로  미국 네트워크마케팅 상식이 된거다.

  

 2. 일본 네트워크 마케팅 (i-commerce,프로슈머마케팅)

 

   1999년도 일본 엘리트계층이 마지막으로 네트워크마케팅에 합류하면서 일본 A사

   나까지마 가오르  연봉  2000억원 어마어마하게 돈을 버니까 일본 엘리트계층이

   1999년 미국과  3년차이로 엘리트가 합류하면서  2005년에 일본 대형할인점이 500개

  도산부도 냈다.

   

   왜 할인점 도산합니까? 엘리트 동참으로 소비하면서 돈을 버는 네트워크마케팅(품질이

   같거나 좋은데 싸고 35% 캐시백)은 21C 최후의 유통이라는 사실을 소비자의식수준 높아

   졋기 때문이다.    일본, 미국이 성공 2005년 일본에서 상식이 되어있다.

 

 3. 이젠 한국 네트워크마케팅(i-commerce,프로슈머마케팅)은 ?

     네트워크마케팅 선진국형 사업이다.

   

 가장 네트워크마케팅과 밀접한 것은 그 나라의 GNP 국민소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993년도 미국, 일본, 한국 역사를 따져보자

미국

일본

한국

1993

24,750$

31,450$

7,670$

1995

25,851$

37,560$

10,076$

2007

45,854$

34,312$

21,655$

2008

47,580$

38,210$

19,751$

 

네트워크마케팅 은 언제부터 폭발을 하냐면 그 나라 GNP 22,000$을 넘어야 네트워크

마케팅이 폭발한다.

 

한국의 GNP는 곧 30,0000$을 넘어설 것이다

전세계관저 삼성전자,엘지전자, 칠성급 호텔에 오나시스배 삼성 가전제품이 일본보다 석권

삼성전자 순익 80%를 외국서 돈을 벌고 있다. 칠레에서는 삼성전자, 엘지전자 핸드폰이 

세계 최고수준인 노키아보다 앞서고 있다.

 

한국 20,000$을 넘을 것인가.

2012년에 모건 스텐리는 한국이 GDP 37,000$, 2015년에 38,249$을 예상하고 사시와 미시간 경제

연구팀이 전망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가 급속도 상승과 동시에 FTA비준 하려고 팀을 구성. 금년

하반기  FTA법규가 개정. 새로운 네트워크 마케팅 법규 탄생하여 다단계판매 아모레.

웅진코웨이와 네트워크 마케팅 하이리빙(생필품시장)과 구별된다.

 

네트워크마케팅 법규 정비되면 외국의 네트워크마케팅 물밀 듯이 들어올것이다.

일본에서는 한국 네트워크마케팅에 진출하기 위해서 일본이 미국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을 많이 만들고

있어요. 얼마 전 시너지(일본계 네트워크마케팅) 일본이름으로 한국에 들어오면 한국 사람이 싫어하기

때문에 돈 많은 일본사람이 돈가지고 미국에 네트워크마케팅회사를 많이 만들어서 한국에 FTA

발진과 동시에 밀물 듯이 들어와 한국을 공략할 것이다. 

일본에서도 A사가 1998년 2조까지 성장했지만 현재는 일본 1조 안된다. 중요한 것은 일본토종기업이 

석권해서 A사가 15등을 해도 물류를 네트워크마케팅 이용 1조정도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국토종 하이리빙은 A사를 따라잡고 외국 네트워크마케팅 따라잡는 것은 시간문제다.  

 

한국도 앞으로 2~3년 안에 엘리트동참과 GNP 국민소득이 상승으로 소비자의식수준이 높아져

한국의 네트워크마케팅도 미국,일본에 이어 폭발이 불가피한 현상이다.

 

소비자들에게 현명하게 물건을 사고 소비자권리 찾는 계몽운동을 하는 하이리빙 입니다.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하이리빙이 네트워크마케팅 석권할 날이 멀지 않았다.

 프로슈머 경제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백만장자들이 수두룩하게 나타날 것이다 P 236

   프로슈머에 의한  경제가 폭발적프로슈밍없이   미래경제는 10분도 존립할 수 없다.

 

   - 엘빈토플러

 

 

 

엘빈토플러가 말하는 프로슈머경제 하이리빙 사업이란?

1. 회원제 인터넷 쇼핑몰 직거래 유통사업 으로서

2. 써보고 자랑해서, 소비자 동아리를 점차 늘려 가는 사업이다

 

「따라서 각자」

3. 소비자동아리를 늘린만큼 현금을 찾아가는 사업이다.

4. 우선 자기가 "자가소비"를 하고 그 특장점을 알려줌으로서

5. 남들도 "자가소비"를 하게 하는 멤버십사업이다.

 

멤버십시대에 살고 있는 21세기에

아직도 미니스커트, 장발 단속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뻐꾸기시계 판매하는 홈쇼핑텔레비전에 살고 있습니까?

네트워크마케팅을 피눈물을 내는 집단으로 보십니까?

이젠 정지되어 있는 사고에서 벗어나 100키로 앞서가는 사람과 동참하십시오?

의미 있는 타이밍인 터닝포인트 시점에 자투리시간만을 참여하여 잃어버렸던 꿈을 찾아,

책읽고, 현명한 소비만해도 부성동(부자와 성공자 사는동네)으로 이사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지 않습니까? (010-4459-3579)

 

 

 


  

  네트워크마케팅 비전과 하이리빙 사업성 (1) 

                   네트워크마케팅 비전과 하이리빙 사업성 (2) 

                   네트워크마케팅 비전과 하이리빙 사업성 (3) 

                   네트워크마케팅 비전과 하이리빙 사업성 (4) 

                   네트워크마케팅 비전과 하이리빙 사업성 (5) 

                   돈을 쓰면서 돈을 버는 프로 슈머 마케팅 101(정균승교수)

                   카멜레온형 소비자, 그들이 세상을 바꾼다